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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집이 짐이 되는 세상 내 집 마련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2017-11-15
08:00
5,72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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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는 상승 중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전세로 사는 것도 녹록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현재(2017년 10월)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6억4,468만원. 지난 3월 6억선을 돌파한 뒤 8.2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셋값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해 3월 4억원선을 뚫은 서울 전셋값은 매달 최고치를 경신하며 현재 4억3,629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 대출규제로 내 집 마련 더욱 어려워져

중요한 점은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8.2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서울 전역, 25개구의 LTV와 DTI가 40%대로 내려 앉았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자금 여력이 부족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일례로 서울에서 6억원의 아파트를 구입한다면 약 3억6000만원 가량의 현금이 필요한데 주요 주택구입 연령층인 30~40대에게는 현금으로 보유하기 어려운 금액이죠. 


주택담보대출금리 5%대 진입…하우스푸어 위험 노출

가파르게 상승 중인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KEB하나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3.953~5.173%로 지난 20일(3.827~5.047%)보다 0.126%p 더 올라 은행권 처음으로 주택담보대출금리가 5%대 진입했죠. 

"대출금리가 1%p 상승하면 금융부채 보유가구의 이자비용은 가구당 308만원에서 364만원으로 늘고, 3%p 오르면 476만원까지 증가합니다. 원리금 상환부담과 이자비용이 늘면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어 채무상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현대경제연구원 신유란 연구원)


탈서울행 가속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을 떠나 수도권으로 향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총 14만257명이 서울을 떠났고, 그 중 97%에 달하는 13만6403명이 인접한 경기도에 보금자리를 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 서울 전셋값과 비슷한 가격대의 수도권 분양단지는 청약시장을 후끈 달궜죠. 일례로 지난 6월 경기 김포시 ‘한강메트로자이’ 1차는 3598가구 모집에 2만3049명이 청약해 평균 7.1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5일만에 모든 계약이 끝났습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전용 59㎡가 3억2000만~3억3000만원, 전용 84㎡는 3억9000만~4억10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2일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분양한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도 1순위에서 18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더블역세권(시흥시청역, 연성역)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전용 84㎡ 기준 3억9500만~4억2500만원선)가 주요했다는 평입니다. 

3.3㎡당 1,000만원대에 이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내세운 ‘김포 호반베르디움6차’가 수요층의 높은 호응 속에 분양 중인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김포 장기지구 마지막 물량으로 전용 101㎡의 중대형으로 구성돼 서울 전세값으로 질 높은 주거환경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입니다.  

집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 가성비 좋은 수도권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계속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이미 서울 아파트는 거래가 60% 이상 감소하며 매도자 우위로 방향이 전환되는 양상이죠. 마지막으로 부동산 전문가 J씨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탈서울화는 안락하고 편안해야 할 ‘집’이 삶을 짓누르는 ‘짐’이 돼서는 안 된다는 수요층의 의식의 변화와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도권에 내 집을 마련한다면 서울 접근성이 좋고 인프라가 갖춰진 곳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사실상 서울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간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