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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쪼개기 경제학) 고시원이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이유
2018-01-17
08:55
7,99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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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소형’의 질주

최근 몇 년 동안 서울의 청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주택형은 단연 소형이었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청약성적을 주택형 별로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519.82대 1로 마감한 신길센트럴자이 52.95㎡였죠. 뿐만 아니라 100:1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모두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으로 나타나 소형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압도적인 ‘소형’의 가격 상승세

소형의 강세는 분양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부동산114의 지난해 서울 아파트 주택형별 매매가격변동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용 60㎡ 이하 소형의 가격변동률(13.25%)이 가장 높았습니다. 동 기간 전용 85㎡ 초과 주택형의 가격변동률은 9.74%로 평균(11.51%) 이하의 가격상승을 보였죠.


면적 작을수록 오피스텔 수익률은 높아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꼽히는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소형’의 인기는 높습니다. 지난해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면적별로 비교한 결과, 전용 20㎡ 초소형의 임대수익률이 5.18%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부동산114 Reps). 반면 전용 85㎡ 초과 대형의 임대수익률은 4.12%로 평균보다 0.67%p 낮은 것으로 조사됐죠.


작은 점포 활성화 추세에 소형 상가가 인기

상가도 소규모 매장이 각광받는 추세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후 창업을 비롯한 1인 창업이 늘면서 소형 상가 수요가 늘어난 탓입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규모 매장의 공실률은 2.2%로 중대형 매장 공실률(7.4%)보다 낮았습니다.


공실률이 줄면서 소규모 매장의 임대료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7년 소규모 매장의 ㎡당 임대료는 52만3,000원으로 2년 전보다 12.47%p 올랐는데요. 동 기간 중대형 매장의 ㎡당 임대료는 2.31%p 하락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최근 뜨는 오피스, 지식산업센터도 소형이 ‘틈새상품’으로 각광

그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오피스텔, 상가를 대신할 수익형 부동산으로 뜨고 있는 오피스빌딩, 지식산업센터들도 소형이 인기입니다. 소형 오피스는 대형 오피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풍부한 임차수요 확보 등 다양한 장점을 갖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전용률이 높고 취득세 50% 경감 등 세제혜택이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는데요. 섹션 오피스형으로 구성된 소형을 여러 실 분양 받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병합이 가능하다는 이점에 특히 중소기업체들의 사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에 부는 다운사이징 열풍

이러한 수요들의 입맛에 맞춰 건설사들도 지식산업센터를 다운사이징하는 추세입니다. 1인 기업들도 입주할 수 있도록 전용 33㎡ 남짓으로 설계하거나 아예 별동이나 일부 층에 기숙사를 넣은 복합형 지식산업센터들도 선보이고 있죠.


일례로 경기 하남시 ‘하남미사 에코큐브’는 전용 23~75㎡ 규모로 됩니다. 같은 지식산업센터 내에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기숙사도 함께 배치했다는 점이 특징이죠. 서울 가산동 ‘하우스디 더 스카이밸리 가산 2차’도 전용 34~45㎡ 규모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요층이 제조업에서 정보기술, 생명공학, 연구개발 등으로 변화하면서 소형 지식산업센터의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지식산업센터들도 면적을 전용 50㎡ 안팎으로 줄이는 한편 기숙사 및 상가 등을 배치해 고급화하는 추세입니다.”(부동산 전문가 K씨)


부동산시장, 이제는 소형이다

소형 선호의 요인은 부동산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저출산, 고령화, 핵가족화 등의 요인으로 가구원 수가 줄면서 예전만큼 넓은 면적이 불필요해졌습니다. 관리비를 비롯한 제반 비용을 줄이려는 실속형 수요자들의 증가도 소형 열풍의 원인이죠. 또한 소액투자로 임대수익을 얻으려는 베이비부머 등 투자수요들의 가세로 소형 선호는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부동산시장 전반에 소형 선호가 점점 커지며 초고가 주상복합 타워팰리스 3.3㎡당 월세(116,000원)를 고시원(136,000원)의 월세가 추월하는 기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죠. 수요가 꾸준한 소형의 가치는 요즘처럼 경기 전망이 불확실할수록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8년 무술년 부동산시장도 ‘소형’ 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디터 :    빛소금   그래픽 :   Dr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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