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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김포의 반전 전원일기 일용이네에서 2030세대 중심지로
2018-02-13
09:30
20,18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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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미분양무덤은 '옛말'? 

김포시는 한 때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렸습니다. 2013년 내내 3000가구 넘게 있던 김포시의 미분양 물량은 그해 7월 4,491가구로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단 81가구만이 남아 있습니다.


김포 주택시장이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포 주택시장이 회복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업계에선 대체적으로 다른 지역에서 대거 유입된 인구를 꼽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1월 기준 28만 9,624명이었던 김포시 인구는 올해 1월 기준 39만 3,46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5년간 10만 여명이 증가한 것이죠. 이는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김포시 유입 인구 중 에코세대 비율 높아

김포시에 정착한 이들을 연령별로 분석하면 에코세대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김포시에 5년간 유입된 에코세대는 1만 8,985명으로 전체 인구 증가의 18%를 차지합니다. 이들의 10세 이하 자녀(1만 6,824명)까지 더하면 34%로 늘어납니다. 어린 아이를 동반한 젊은 부부들이 이주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에코세대 유입으로 젊어진 김포시. 

실제로 김포시는 에코세대가 대거 이전해 오면서 젊은 도시로 바뀌었습니다. 김포시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 평균 연령을 분석한 결과 평균연령 38.8세로, 5년전 경기도내 18위에서 12계단이나 급상승한 6위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연령 41.4세, 경기도 평균연령 39.7세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읍•면•동별로는 김포한강신도시인 운양동이 34.9세, 장기동이 35세, 구래동이 35.02세 순으로 평균연령이 낮았습니다.


김포에 에코세대 왜 몰렸나 봤더니 

에코세대는 왜 김포, 그 중에서도 김포한강신도시로 몰려갔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가 김포시로 이동한 원인을 과도한 서울 주거비 부담으로 꼽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7억을 넘었습니다. 반면 김포시에서 올해 1월 가장 비싸게 거래된 전용 84㎡아파트는 4억 4750만원입니다. 서울 아파트 1채면 김포시의 가장 비싼 아파트를 사고도 약 3억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죠. 


미친 서울 집값.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에코세대 이동 

실제로 김포시를 새 보금자리로 선택한 사람들은 살펴보면 서울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난 해 김포시 전출입자수를 살펴보면 전국에서 총 8만 188명이 전입해 왔습니다. 그 중 2만 1,277명이 서울에서 유입됐습니다. 특히 김포와 가까운 서울 강서구에서 5,700명이 김포시로 들어왔습니다. 서울 양천구(1,936명), 영등포구(1,256명), 구로구(1,167명), 마포구(1,142명), 은평구(1,118명)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왔습니다. 김포시로 이주한 주민이 가장 많은 서울 강서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5억 2,078만원입니다. 김포시 아파트(3억 1,146만원)보다 1.6배 이상 비싼 수준입니다. 소득 대비 높은 집값이 젊은 세대들의 탈서울 현상을 부추겼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김포에 에코세대 왜 몰렸나 봤더니 

게다가 최근에는 마곡지구 집값이 기업 입주와 동시에 무섭게 치솟은 것도 김포시의 인구증가 원인으로 꼽습니다. 올라도 너무 오른 마곡지구 집값에 기존 거주자 뿐만 아니라 마곡에 입주를 앞둔 대기업들의 임직원 등 새로 유입되는 수요자들도 김포에 짐을 푸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마곡지구 대장주로 평가받는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9억 4,000만원에 실거래됐습니다. 마곡지구의 유일한 민간아파트인 ‘마곡 힐스테이트’ 전용 84㎡도 1월 9억 2,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앞으로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 2차 입주를 비롯해 넥센, 코오롱 등 100여개 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있는데요. 이들 기업의 임직원들 역시 마곡지구의 비싼 집값을 피해 출퇴근이 가능한 김포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김포시 분양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죠. 오는 3월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를 시작으로 앞으로 김포에서 분양이 잇따른 전망인데요. 마산역세권 아파트인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는 단일평형인 전용면적 84㎡ 총 1732가구로 구성됩니다. 


김포에 에코세대 왜 몰렸나 봤더니 

서울의 비싼 집값과 함께 올해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김포시를 둘러싼 다양한 광역교통 호재도 탈서울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양촌~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되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11월 개통 예정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양촌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 대면 도달 가능합니다. 김포공항역에서 서울 지하철 5∙9호선을 갈아타면 강남, 여의도까지 출퇴근도 가능합니다. 여기에 인천 송도를 잇는 제2외곽순환도로까지 계획돼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은 개선될 전망인데요. 지난해 3월 김포~인천간 구간이 우선 개통돼 인천에서 김포까지 1시간 이상 소요시간이 30분 대로 단축됐습니다.


김포에 에코세대 왜 몰렸나 봤더니

교통 호재와 더불어 한강신도시의 쾌적한 주거환경 역시 젊은 세대를 김포시로 유인하는 요인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에코세대가 김포에서 많이 찾은 곳으로 ‘김포한강신도시’가 꼽히는데요. 한강신도시는 지난해 첫 삽을 뜬 지 12년 만에 사업 준공을 했습니다. 판교 등 다른 2기 신도시를 제치고 가장 빠른 일정으로 그야말로 완성형 신도시가 된 것이죠. 김포한강신도시는 생태환경도시로 조성돼 녹지가 풍부하고, 교육∙편의시설이 다양해 아이를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실 김포시의 미분양 물량은 대부분 김포한강신도시에 맞물려 있었던 만큼 이곳의 완성과 함께 사라졌다는 게 부동산업계 평가입니다. 


미래 수도권 서부권역의 중심, 김포의 가치를 선점하라

김포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지리적 이점과 서울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그리고 아이 키우기 좋은 조건으로 에코세대에게 관심을 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경제활동을 하는 젊은 세대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머지않아 수도권 서부권역의 핵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의 말을 들어보시죠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7억, 강서구 마곡지구의 전용 84㎡ 아파트값이 9억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김포한강신도시의 전용 84㎡ 시세는 아주 매력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지리적 이점을 감안할 때 합리적 소비를 하는 에코세대들이 대거 김포로 이동해 간 것으로 보입니다.”



에디터 :    동동이   그래픽 :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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