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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상암DMC 집값 뛰어넘은 수색•증산뉴타운
2018-05-02
10:20
3,04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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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증산뉴타운 16곳 재개발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 미디어 기업들이 빌딩숲을 이룬 상암 DMC업무지구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서북권 개발의 최중심으로 꼽히는 서울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입니다. 오는 2025년까지 수색동 13곳과 증산동 3곳 등 16곳에 대한 재개발이 완료되면 10개 단지, 총 3만여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현재는 집집마다 빨간색 공가 표시와 철거작업을 위한 가리막 등이 세워져 개발이 빨라지고 있음을 짐작케 했는데요.


성공적인 일반분양 마친 수색4구역

수색동과 증산동 일대(79만3028㎡) 재개발에 불을 붙인 곳은 지난해 6월 첫 분양이 이뤄진 수색4구역입니다. 2005년 뉴타운 지정 후 12년 만에 수색4구역에 총 1,182가구(일반 495가구) 규모의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공급됐는데요. 수색•증산뉴타운 내에서도 상암지구와 가장 인접한 단지로 분양 당시 평균 3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해 다른 구역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빨라진 사업 속도…이주, 분양 등 소식 들려와

대형 변전소 주변에 낡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낙후지역 이미지가 강했던 수색•증산동 일대는 이주 및 철거 작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향후 브랜드 타운으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색 6,7,9구역과 증산2구역, 증산5구역의 속도가 빠른 편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디지털미지디어시티 역세권인 수색9구역과 증산2구역으로 이주가 끝나 각각 SK건설의 SK뷰아파트(753가구)와 GS건설의 자이아파트(1,386가구)가 올해 중 분양예정입니다. 수색6구역의 경우 4월말까지 이주를 끝내고 2019년 상반기경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수색7구역도 올 하반기 이후 이주를 계획 중입니다. 첫 분양단지가 나온 이후 전반적으로 사업이 속도를 내는 상황입니다. 


‘이’ 빠진 것처럼 곳곳에 정비구역 해제된 곳도 있어

수색•증산뉴타운은 사실 정비구역 해제, 사업 지연 등 우여곡절이 많은 뉴타운 중 한 곳이었습니다. 인접한 가재울뉴타운과 비교해도 사업진행 속도가 한참 더뎠는데요. 가재울뉴타운 1~4구역은 현재 입주가 끝난 상태이며, 5,6구역은 지난해 분양해 수십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특히 사업 해제구역 없이 추진된 가재울뉴타운과 달리 수색•증산뉴타운에선 주민들의 반대로 구역지정이 해제된 곳도 많습니다. 수색2,3,5구역은 시장 재개발로 변경됐고, 수색 10,12,14구역은 정비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증산동 역시 1,3구역은 해제 수순을 밟았고, 4구역의 경우 구역축소가 불가피해져 사업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 3억원 돌파 

하지만 워낙 좋은 입지에다 상암 DMC의 배후수요, 상암•수색역 일대 개발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수색•증산뉴타운은 정비속도가 빠른 곳을 중심으로 억대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분양이 끝난 수색4구역을 비롯해 이주가 막바지 단계이거나 완료돼 분양계획이 잡힌 수색6•9구역, 증산2구역의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은 3억원~3억5,000만원까지 치솟은 상태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억 3,000만~1억 5,000만원) 보다 2배 이상 오른 셈인데요. 인근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입주권 매물을 찾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평균적으로 전용 84㎡가 수색동 일대는 2억원대 중반부터 3억 수준까지, 증산2구역의 경우 3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입주권 및 조합원 매물을 구하려는 문의가 꾸준히 있지만, 매물이 안 나올뿐더러 나와도 바로 거래가 이뤄져 살 수 있는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수색동에 위치한 B공인중개업소) 


서울 서북권을 향한 높아진 관심…다양한 호재 갖춰

이 같은 시세 상승 배경에는 상암•수색역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될 서북권의 각종 개발 계획이 한몫을 합니다. 먼저 오는 2020년까지 재개발 사업의 걸림돌이던 수색변전소와 송전철탑에 대한 지중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상암과 연계된 수색역세권 개발도 추진돼 삼표에너지 부지가 고층빌딩 지구로 바뀌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으로 업무•상업시설 등의 대규모 복합단지가 계획돼 있습니다. 상암동과 수색동을 단절시켰던 수색역 지하화와 공원조성 등의 청사진도 있는데요. 수색역 일대 개발은 최근 수색이 서울시의 도시계획에 따라 관문도시 1단계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수색•증산뉴타운…입주 10년 넘은 상암DMC 집값 뛰어넘다! 

“주요 방송사, 언론사 등이 모여있는 상암동 DMC업무지구는 일대 전용면적 84㎡ 시세가 7억원대 후반에서 8억원대 중반까지 기록 중입니다. 3.3㎡당 2,600만원대까지 형성한 셈인데요. 현재는 수색•증산뉴타운이 상암동 집값을 추월해 9억원선까지 돌파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입니다. 


각종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색•증산뉴타운 내 입주권 매물 시세는 상암동 아파트값을 앞섰습니다. 지난달 수색뉴타운 전용 84㎡ 입주권 매물이 9억원대 시세를 형성했는데요. 조합원 분양가와 비교하면 3억원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3개 철도노선(지하철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증산2구역 전용 84㎡ 입주권 매물도 현재 8억원대 후반에 나오는 등 7억원대 초반 매물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향후 수색•증산뉴타운은 인근 상암동 배후수요가 있어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인근 부동산들의 전언입니다.


“수색•증산뉴타운 내 민영 개발에 따른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고, 주변까지 정비되면 미니 신도시급으로 확 바뀌게 됩니다. 이미 상암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를 잡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수색역 일대 복합개발사업이 순조롭게만 진행된다면 향후에도 가격 상승여력은 충분합니다.” (현지 J공인중개사)


수색•증산뉴타운, 서북권 발전의 중심으로…

수색4구역 분양성공 이후 수색•증산뉴타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웃하고 있는 가재울뉴타운 분양호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현재 매물이 귀한 편이고, 매수자들도 다소 차분한 모습입니다. 향후에는 상암동 일대 단지들이 준공 된지 10년을 훌쩍 넘어선 만큼 새 아파트를 찾는 신규수요가 유입될 전망됩니다. 물론 예정된 각종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 하다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겠지요. 긍정적인 전망이 현실이 될지 앞으로 지켜볼 일만 남았습니다. 



에디터 :    parispark   그래픽 :   Cho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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