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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마곡에 직장을 둔 A씨가 김포로 간 까닭은 '미친 집값'
2018-05-31
08:20
10,64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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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에 직장을 둔 A씨가 김포로 간 까닭

# A씨는 최근 마곡지구로 이사를 준비하다 높은 집값에 이를 포기했는데요. 대신 새 거주지로 마곡지구와 맞닿은 김포를 택하고 이사를 마쳤습니다. 이사 후 두 달여를 거주한 A씨. 현재는 마곡지구 대비 절반 수준인 가격에 편리한 출퇴근과 주거환경을 누려 만족도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마곡지구 10억원 클럽 입성

대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마곡지구가 10억원 클럽에 입성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마곡지구에 자리한 ‘마곡 힐스테이트’ 전용 84㎡형은 지난 2월 10억5,000만원, 11억원 등의 가격으로 거래되며 마곡지구 10억원 시대를 알렸는데요. 이는 강남, 서초, 송파 등의 강남권과 마포, 용산 등의 서울 도심권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죠. 과거의 마곡지구 일대를 생각하면 바야흐로 상전벽해란 평가인데요. 마곡지구는 몇 년 전 만 해도 서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논밭이 펼쳐져 있던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다…눈 돌리는 실수요자들

가격이 너무 오르다 보니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이곳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마곡지구에 입주한 기업의 임직원 등 신규 유입을 원하던 수요자들은 아직 변변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마곡에 비싼 집값을 주고 사는 것보단 보다 저렴한 그러면서도 마곡으로 출퇴근하기는 편한 새 아파트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너무 오른 집값이 수요자들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고 있는 거죠. 일례로 대기업 종사자 J씨는 지난해 회사가 마곡지구로 이전하면서 마곡지구 내 집을 알아봤지만 얼마 안 가 마곡지구 거주를 포기하고 인근 지역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죠. 

“회사도 이전한 겸 마곡지구에 내 집 마련을 목적으로 집을 알아봤는데 10억원 이상의 집값을 보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곡지구가 미래가치도 있고 뜨고 있는 것은 알았는데 서울 강남 및 도심권과 맞먹는 수준일 줄은 상상하지 못했네요.”(L기업 종사자 J씨, 37세) 


1년도 안 돼 1억 오르고…초기보다 2배 이상 몸값 높아져

실제 마곡지구의 집값은 매우 빠르고 크게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마곡지구 랜드마크 단지로 평가 받는 ‘마곡엠밸리7단지’ 전용 84㎡형은 지난 3월 9억5,500만원에 거래됐는데요. 이는 1년이 안 되는 사이에 1억원 이상이 오른 것입니다. 실제 이 단지의 동일 타입은 지난 2017년 6월 8억7,700만원에 거래 된 바 있죠. 또 이는 분양 당시(2013.06 분양) 대비 2배 이상 높아진 수치입니다. 이 타입의 분양가격은 4억3,000만원선이었는데요. 이와 비교하면 현재는 무려 5억원 이상 가치가 오른 셈이죠. 


마곡지구 대체할 곳 어디 없나?...김포•부천•고양 주목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마곡지구와 연접해 이동이 편리한 김포, 부천, 고양 등이 대체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은 기업 입주가 이어지는 마곡지구로의 직주근접이 가능한데다 마곡지구 아파트 반값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마곡지구와 맞닿은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수기마을 힐스테이트 2단지’ 전용 84㎡형은 지난 3월 4억6,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마곡엠벨리 7단지’의 같은 달 거래 가격의 절반 수준이죠. 고양시 행신동 위치한 ‘서정마을 5단지’와 부천시 약대동의 ‘부천 아이파크’ 역시 지난 3월 전용 84㎡형이 각각 4억6,000만원, 4억5,000만원에 팔렸고요.


마곡지구와 바로 맞닿은 김포 고촌지구에 쏠리는 관심 

이 중에서도 관심이 쏠리는 곳은 바로 김포인데요. 마곡지구와 바로 붙어 있는데다,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마곡지구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돼서죠. 잇따르는 개발로 주거여건도 뛰어나고요. 특히 마곡과 바로 맞닿아 있는 김포 고촌지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김포 고촌읍은 마곡지구 제1 대체주거지로 꼽힙니다. 내년 개통예정인 김도도시철도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 5분이면 가고 김포공항에서 5호선 환승하면 마곡까지 또 4~5분이면 가는 그야말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마곡 직주근접지니까요. 그것도 마곡 아파트 반값으로 말입니다. 게다가 지구 내에도 김포 고촌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어요. 그래서 김포 고촌지구는 사람이 몰리며 집값은 오르고 새로 나오는 신규 분양아파트는 최근의 김포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연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세 뚜렷한 김포 고촌…새 아파트에는 1만여명 청약자 몰려

실제로 김포 고촌읍은 수요가 몰리며 지난 3년간 집 값이 12.21%가 올랐습니다. 이는 김포 평균 상승률(10.32%)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부동산 114 REPS). 또 지난달 김포 고촌읍에 공급된 새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청약접수에 무려 1만5,233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4.6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를 1순위에서 마감했죠. 이는 지난해부터 김포시에 분양한 11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모인 수치라고 하네요. 


원하는 수요 아직도 많아…문의 꾸준해

뿐만 아닙니다. 이 곳으로의 이동을 원하는 수요는 아직도 많다는 게 현장의 말인데요. 일례로 내달 이곳에서 분양을 앞둔 ‘캐슬&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홍보관에는 지역 내 수요보다는 서울, 특히 마곡지구 내 입주 기업 종사자의 문의가 상당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인근 지역 공인중개사들도 집을 알아보는 대부분이 그렇다고 얘기하고요. F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시죠. 

“요즘 김포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불안한 시장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마곡 대체주거지로 떠오르는 김포 고촌읍은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마곡이 너무 비싸니, 마곡지구로 출근해야 하는 젊은 부부 수요 유입이 증가했어요. 특히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다 보니 LG 등 마곡지구 입주 기업체 근로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포시 고촌읍 F공인중개사무소)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지금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때

마곡지구가 심리적인 마지노선 가격인 10억을 넘으면서 가치를 드높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집값에 거품이 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 기간에 집값이 크게 오른 것은 다른 지역처럼 투자수요가 대거 유입된 것일 수도 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죠.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작금의 불안정한 부동산시장에서 수요자들은 실리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는데요. 

“요즘같이 불안한 시장상황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마곡지구 등 서울 서북부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수요자라면 이미 집값이 한층 높아진 마곡지구나 강서구 보다는 이들의 지역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것이 실리를 추구하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부동산 전문가 K씨)



에디터 :    봉구형   그래픽 :   Cho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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