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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같은 평수, 수평 공간 VS 수직 공간 장단점은 뭘까?
2018-06-29
09:45
5,53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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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갈증 심한 분당권 화제의 분양 현장을 가다!

노후주택이 즐비해 ‘새집’에 대한 갈증이 심한 분당권에 오랜만에 두 단지가 신규 분양합니다. 주택유형은 물론 공간 구조 자체가 상이한 단지가 비슷한 시기에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주인공은 성남 도촌지구에서 6월 말 분양하는 블록형 단독주택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전용 84㎡, 총 203가구)’와 2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분당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이전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분당 더샵 피크리버(전용 59~84㎡, 총 671가구(아파트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65실))’입니다. 두 단지 모두 배산임수 지형의 풍수학적 명당에 위치한데다 풍부한 녹지, 그리고 강남 접근성을 위시한 편리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그 입지적 장점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분당생활권을 공유하는 입지에 성격이 다른 두 상품, 전용면적도 같다면 실제 공간구성이 어떤지, 뭐가 우리 가족 살기에 더 안성맞춤일지 궁금하시죠? 사실 누구나 층간 소음 등의 문제로 아파트를 벗어나고 싶다가도 그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어 망설인 경험 있을 텐데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주택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이참에 갈아타 볼까’ 고민하는 수요자도 분명 있을 겁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각’이라고 모습을 드러낸 두 모델하우스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조망권 확보한 고층 아파트냐 주거 쾌적성 높은 저층 주택이냐

모델하우스에 들어서면 먼저 모형도를 살펴봐야죠. 두 단지의 모형도를 보면 대부분의 동이 남향위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둘 다 주변이 산,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누리기에도 제격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지상 최고 34층 7개동이 조성되는데요. 판상형과 타워형이 섞인 혼합형 구조이며 넉넉한 동간 거리에 조망권 세대를 두루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의 경우는 탑골공원을 사이에 두고 1단지(A ZONE)와 2단지(B ZONE)로 나뉘어 루프 테라스와 다락이 있는 4층짜리 단독주택이 1단지에 153가구, 2단지에 50가구가 들어서는데요. 저밀도 저층 주택답게 자연을 끌어들이는 외부로 연결된 공간이 많아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대지 단차를 이용한 배치로 동별 간섭도 없고요. 


아울러 두 단지 모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습니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단지 자체를 공원처럼 꾸몄고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실 등의 스포츠시설과 북카페, 어린이집 등이 있습니다.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도 각 블록 단지 중앙에 피트니스클럽과 키즈라이브러리, 실버클럽 등의 시설이 있는 커뮤니티센터가 있고요. 일반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보안, 방범시스템은 물론 스마트 시스템도 갖췄습니다. 2단지(B ZONE)단지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고요. 두 단지 모두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셈이죠.


단위세대, 수평 공간 구조 VS 수직 공간 구조 뭐가 다를까?

이제 유니트를 살펴볼 차례인데요. 분당 더샵 파크리버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84㎡B•H(아파트), 84㎡D(아파트), 84㎡B(오피스텔) 3개의 유니트,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 모델하우스에는 전용 84㎡A 타입 1개의 유니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플랫한 아파트와 수직방향의 복층 단독주택 공간의 묘미를 살펴보기 위해 아파트와 단독주택 유니트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요. 각 유니트 세부 공간을 둘러 보기 전 평면도를 먼저 비교해봤더니 두 단지 모두 3, 4인 가족이 살기에 딱 좋은 안방 포함 침실 3개, 거실과 주방, 욕실 2개, 다용도실 등의 기본 공간 구성에 발코니 확장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공간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미 익숙한 수평적인 평면 설계만 가능한 아파트부터 살펴보면, 우선 84㎡B•H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됐는데요. 가족 소통 공간인 거실과 주방이 일자형으로 트여 배치되는 LDK구조를 적용해 확장된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안방도 넓게 설계돼 있고 거실과 주방 사이에 다이닝 장식장이 특화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84㎡D 타입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에 실사용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 안방과 자녀방에 2개의 알파룸을 둘 수 있습니다. 


반면 수직 공간 구조의 단독주택 84㎡A 타입은 층별로 공간이 명확하게 구획되어 있는데요. 필로티 구조가 설계된 1층은 세대당 2대를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세대 전용 주차장, 2층은 가족 중심 공간인 거실과 주방, 그리고 앞마당 개념의 개인정원과 집안으로 자연채광을 끌어들이는 중정(中庭)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3층에는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 안방과 자녀방 침실 2개가 있고요. 집안에서 언제든 중정이나 개인정원이 있는 밖을 볼 수 있습니다. 4층에는 지붕을 활용한 다락과 함께 텃밭이나 정원, 바비큐파티, 카페, 미니캠핑장 등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한 넉넉한 면적의 루프 테라스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같은 전용면적을 바닥이 평탄한 하나의 연속된 면에 넓게 펼쳐 놓은 구조와 층별 배치로 공간 변화를 시도한 구조 중 여러분은 어떤 공간 구조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물론 삶을 영위하는 주거공간을 수평이냐 수직이냐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선택할 수 없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안점을 두는 것도 제각각이니 뭐가 낫다고 쉽사리 단정지을 순 없지만 구조별 장단점은 분명 있을 겁니다. 실제 유니트를 둘러 보며 살펴본 결과도 그러한데요. 같이 하나씩 살펴볼까요?


수평 VS 수직 공간, 개방감•공간 확장성

우선 개방감 측면에서는 수평으로 넓게 펼쳐진 공간 구조에 시선이 쏠립니다. 트여 있는 연속된 한 면에 공간들이 배치되니 시원한 느낌이 든 거죠. 반면 수직 공간 구조는 계단을 통해 각 공간과 맞닥뜨리게 되고 층별로 공간이 분할되어 있다 보니 살짝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각적으로 인식하게 되는 공간감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층고가 높으면 훨씬 더 개방감이 뛰어나듯이 계단이나 자연 채광을 끌어들이는 중정(中庭)을 통해 수직 공간의 높이감을 인지하는 순간 더 큰 공간의 연속성과 개방성을 체감하게 됩니다. 혹자는 수평적 공간을 구속적인 현실적 공간, 수직 공간은 자유로운 초월적 공간이라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실제 플랫한 아파트와 수직으로 곧게 뻗은 단독주택의 공간감도 그러합니다. 게다가 단독주택에는 자연과 바로 맞닿은 외부와 통하는 열린 공간이 있어 그 확장성이 더 증폭됩니다. 


생활 동선 및 공간 효용성은?

생활 동선이나 공간 효용성 측면에서는 어떨까요? 수평 공간 구조의 아파트는 한정된 면적에 공간들이 배치되어 있어 공간간 이동이 쉽고 그만큼 생활 동선도 짧아져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바쁜 현대인들이 아파트를 찾는 이유기도 하고요. 하지만 개별공간간의 동선 분리가 안 된다는 단점이 있죠. 집안 어느 공간을 가든 전면부 공간을 지나쳐야 하므로 동선이 겹치게 됩니다. 특히 분당 더샵 파크리버처럼 LDK구조가 적용된 경우는 거실과 주방의 분리도 쉽지 않고요. 반면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처럼 적층형으로 쌓아 올린 수직 공간 구조의 단독주택은 효율적인 동선 분리가 가능하고 외부 간섭 없는 개인공간 확보 및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공간의 특성을 살기기도 좋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로운 공간 연출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니 생활 동선이 길어진다는 건 단점이겠죠.


아파트 VS 단독주택, 실사용공간 확보는?

실사용공간 확보는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평면적으로 한정된 아파트보단 단독주택이 실사용공간이 더 넓습니다. 동분당 KCC스위첸 파티오 84㎡A 타입만 봐도 특화 설계된 서비스공간으로 자연채광을 끌어들이는 중정(中庭)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앞마당 개념의 세대전용정원, 지붕이 있는 옥상에 마련된 다락과 테라스가 있는데요. 이들 공간을 합친 면적만도 거의 전용면적에 버금가는 약 20여평에 달합니다. 반면 외부로 연결되는 공간이 많다 보니 세대 내부 공간에 수납공간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대신 다락이나 1층 세대 전용 주차장을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고요. 다채로운 공간이 있다 보니 관리의 어려움이 수반된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아파트의 서비스공간은 대부분 발코니 확장에 따른 공간인데요.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하는 3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된 분당 더샵 파크리버 84㎡D 타입의 경우 대략 서비스면적이 12여평에 이릅니다. 유니트에는 서재 등 부부의 여가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과 자녀방 1개에 취미 공간으로 꾸며진 알파룸이 꾸며져 있는데요. 선택옵션이긴 해도 2개의 방이 더 생기는 것이니 역시 공간 활용성은 뛰어난 편이죠. 안방에는 채광, 환기가 가능한 드레스룸과 파우더룸도 마련돼 있고요. 다용도실에는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단독주택인 84㎡A 타입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수납공간이 많아 보이나 요새 나오는 타 아파트와 견줘보면 주방이 다소 좁고 수납공간이 적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현실이냐 이상이냐 당신의 선택은?

지금까지 분당권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신규 분양 단지 2곳의 단위세대 내부 공간 구조를 살펴봤는데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면이 좁더라도 수직 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게 더 넓은 공간에 있는 듯이 편안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공간의 재미 요소도 더 많고요. 사람들은 공간에 의해 생각이나 행동에 제약을 받게 되기 마련인데 한정된 공간보다는 무한 확장이 느껴지는 수직방향으로 열린 공간이 더 창의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현대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는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도 이동의 대상인 수평 공간보다는 느낌의 대상인 수직 공간이 인간의 감각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삶이 고스란히 투영되는 주거공간을 느낌, 감각만으로 무조건 고를 순 없겠죠.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에 맞는 공간 구성인지부터 분양가, 관리비 등의 주거비용, 향후 자산 가치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게다가 작금의 시대는 설계 기술의 진화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모두 과거와 달리 품질이 상향되어 있으니까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 두 단지의 유니트만 봐도 그렇죠. 모두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적인 마감재 사용으로 채광과 환기에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쾌적함과 공간미를 완성합니다. 공간 활용성도 뛰어나고요. 두 주택형 모두 우리를 매혹시키는 특별한 한끗이 있는데요. 실용성과 편의성을 증폭시키는 수평 공간 구조의 아파트와 나만의 개성 있는 공간 연출로 보다 확장된 공간감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수직 공간 구조의 단독주택,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