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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성동·광진구가 새로운 부촌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2018-10-02
09:15
25,07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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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대명사 뉴욕 맨해튼
[리얼캐스트=신선자 기자] 세계적인 부촌(富村)하면 어디가 떠오르십니까? 아마 누구든 미국 뉴욕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입니다. 그것도 허드슨강과 센트럴파크를 내려다볼 수 있는 뉴욕의 중심 맨해튼을. 맨해튼의 침실 한두 개짜리 아파트가 보통 수십억원대이고 맨해튼 변두리에 속한 미드타운 스튜디오(원룸아파트) 월세도 우리 돈 300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하니. 뉴욕 맨해튼은 미국의 부자들은 물론 전 세계의 진정한 부자들이 소유한 부의 상징이지요. 
실제로 리얼캐스트가 탑오리지널미디어 자료를 토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상위 10곳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6곳이 모두 뉴욕 맨해튼 인근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였습니다. 그 집의 가격도 서울의 웬만한 고가아파트 열 채는 너끈히 사고도 남을 값이고요. 이런 고급 아파트들은 월세도 천문학적입니다. 맨해튼의 가장 비싼 월세 아파트의 한달 월세가 5억7,000만원에 달한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으니 그 위용을 짐작할 만 하죠.

맨해튼을 넘보는 신흥 부촌 브루클린
그런데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촌지도도 바뀌는 걸까요? 최근 부의 대명사 맨해튼의 위용을 넘보는 새로운 부촌이 등장해 뉴욕을 흔들고 있습니다. 바로 맨해튼에서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면 뉴욕의 브루클린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 지역은 1980년대 제조업의 쇠퇴로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폐공장 지대로 외면당하던 우범 지대였습니다. 하지만 맨해튼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예술가들이 이동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게 됐고, 덤보(Dumbo)지역 공장단지는 신예 아티스트가 자리한 예술촌으로 변했습니다. 도시재생을 통해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내로라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가 됐죠. 이어 뉴욕에 거주하던 중산층들도 복잡한 맨해튼을 벗어나 브루클린으로 이주하면서 고급 주택지로 각광받고 있고요. 특히 옛 직물공장 지대에 2012년 위스 호텔이 들어서면서 빠르게 발전했고 젊은 감각의 문화예술인은 물론 IT종사자, 뱅커들이 주로 찾는 뉴욕의 신흥 부촌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브루클린 주택가격에서도 확인되는데요. 미국 부동산 정보업체 프라퍼티샤크가 지난해 뉴욕시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동네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역시 맨해튼 최중심의 트라이베카가 468만3,950달러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지만 브루클린의 덤보(6위, 198만496달러), 보럼 힐(8위, 162만9,200달러), 레드 후크(9위, 162만5,000달러)가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고 8위에 랭크된 보럼 힐의 경우 2016년 시세 대비 52%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낙후된 부도심이 예술을 입고 고급 문화·주거지로 환골탈태한 것인데요. 상위 10위 이내의 순위권엔 들지 못했지만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 캐롤 가든, 포트 그린 등의 지역 매매가도 상당히 상승해 브루클린의 부동산 상승세가 맨해튼에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영&리치가 주목하는 新부촌 브루클린 서울은? 
이처럼 브루클린은 새로운 부촌의 대명사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브루클린과 꼭 닮은꼴로 부촌지도를 바꾸는 곳이 있어 주목됩니다. 한강과 서울숲을 끼고 있는 뚝섬 일대 성동·광진구가 그곳입니다. 이 지역은 브루클린처럼 공장과 공장 노동자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지만 국내 최대 수제화 산업지역이던 성수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옛 공장을 개조한 예술공방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고급 주상복합단지가 줄줄이 들어서면서 주거지로서의 위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카페부터 스타시티몰 같은 젊은 감각의 복합쇼핑몰까지 들어서 상권도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는 핫플레이스로 등극했죠.
성동·광진구 일대 집값 상승세도 거세
이들 지역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집값에서 확연히 드러납니다. 리얼캐스트가 부동산114 시세 자료를 토대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아파트값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동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9월 현재 기준 2,711만원으로 서울 평균(2,529만원)보다 182만원 높을 뿐만 아니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집값이 높기로 정평이 나 있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전통적 부촌인 용산구에 이어 5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강남4구인 강동구보다 높은 거죠. 광진구 또한 아파트 평당가 2,471만원으로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는데요. 강북에서 집값 상승세가 거세다는 양천구, 마포구에 이은 9위에 올랐습니다. 그 시세 상승폭도 1년전보다 20.6%나 뛴 것으로 서울 평균(19.8%) 상승률을 웃돌고 있고요.
억 소리나는 가격에도 실거래 꾸준, 오름폭도 기본 억대
특히 서울시의 ‘최고 35층 층수제한’ 예외지역인 성동구 성수동과 스타시티몰을 필두로 한 광진구자양동의 변신이 눈에 띄는데요. 먼저 성수동엔 2008년 3.3㎡당 4,500만원이라는 초고가 분양가를 찍으며 성수동 개벽을 알린 '갤러리아 포레(최고 45층)'와 지난해 입주한 '트리마제(최고 47층)'에 이어 3.3㎡당 4,750만원으로 갤러리아 포레의 분양가를 갱신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최고 49층)'까지 초고층 고급 주상복합단지들이 자리를 잡으며 범접할 수 없는 한강프리미엄을 품은, 명품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호가만 오르는 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이나 잘 나가는 벤처기업 CEO 등 젊은 재력가들이 이곳으로 거주지를 옮기며 실제로 억 소리 나는 집값을 자랑하죠. 

일례로 한류스타 지드래곤과 김수현이 사는 갤러리아 포레의 경우 고가임에도 올 들어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된 거래건수만 11건이며, 전용면적 217㎡(36층)은 시장 분위기가 위축된 지난 2월 무려 48억원에 팔렸습니다. 2년전 실거래가보다 7억5,000만원 오른 거죠. 스타시티몰과 연결된 58층 높이의 ‘더샵스타시티’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7월 전용 139㎡(48층)가 2년전에 비해 2억이상 뛴 16억2,000만원에 실거래됐고요. 

성동·광진구가 새로운 부촌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이들 지역이 서울 부촌지도를 바꾸며 이처럼 자산가들에게 각광 받는 이유는 뭘까요? 대부분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지적 장점을 꼽습니다. 한강과 서울숲 같은 대형 공원을 끼고 있는데다 강남과 달리 남향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성수대교, 영동대교, 잠실대교 등의 다리만 건너면 바로 청담, 삼성, 잠실로 연결되는 뛰어난 강남 접근성을 지녀 신흥 부촌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입니다. 여기에 그 동안 지역 개발의 걸림돌로 언급되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 이전과 자양동 군부대 이전에 따른 30층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 한강변 쪽의 도시정비사업 진행 등 미래가치를 품은 각종 호재도 겹쳐 성동·광진구의 상승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동·광진구 일대 신규 분양에 상류층 관심 쏠릴 듯 
이런 이유로 이달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 3-3 특별계획구역에 선보이는 고급 주거시설 ‘더 라움’에도 상류층의 관심이 쏠릴 공산이 큽니다. 신흥 재력가들이 몰려 드는 강북 한강주거벨트에 입지한 데다 총 357실 모두 탁월한 한강조망과 개방감을 지닌 펜트하우스급으로 지어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기업 총수가 소유해 일명 회장님 주택으로 소문한 ‘트라움하우스’와 국내 최초 소셜베뉴(사회적 교류장소)인 ‘라움 아트센터’ 등을 만든 럭셔리하우스 명가 ㈜트라움하우스에서 짓는다는 점도 관심을 높이는 요인인데요. 실제로 더 라움 분양홍보관에는 아직 본격 분양 전임에도 하루 평균 수백 통의 전화 문의에 이름만 대면 알법한 유명 인사들의 사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이미 많은 자산가들이 이주하며 신흥 부촌으로 화려한 변신 중인 성동·광진구. 이 지역이 과연 강남을 따라잡는 부촌으로 부동산시장에 또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에디터 :    쿠로시로   그래픽 :   Cho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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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기사  2018-10-13  06:34:48

분양광고 PR기사에 심혈을 기울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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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수  2018-10-11  08:17:37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글이 올라와있어요 잘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HANK Y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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