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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작게 사서 크게 누리는 제3의 주거공간 아파텔 이야기
2018-10-08
09:40
5,82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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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주거공간, 아파텔

[리얼캐스트=한민숙 기자]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접목한 ‘아파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3~4인 가구가 주요 타겟인 전용면적 60㎡~85㎡ 아파텔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부동산114 자료를 바탕으로 리얼캐스트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60㎡~85㎡의 아파텔은 전체 공급 물량의 13%인 1만707실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전체 공급 물량의 6%(853실)만이 아파텔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물량으로는 100배 이상, 비율로는 2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공급량이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찾는 이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1~2인 가구를 주요 수요층으로 하는 ‘원룸형’과 달리 아파텔은 평면, 시스템 등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갈수록 소형 아파트 대체 주거공간으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는 양상입니다.”(부동산 전문가 K씨) 


아파텔의 진화1. 여심(女心) 홀리는 특화 평면

아파텔이 소형 아파트 대체재로 급부상할 수 있었던 주된 이유는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한 평면의 끊임없는 진화에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기존 원룸형으로 일관되던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2~3개의 침실을 구성한 것입니다. 아파트만의 전유물이던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알파 공간을 확보한 것도 특징이고요. 

일례로 지난 2002년 준공된 일산 S아파텔의 경우 에어컨 실외기를 놓기 위한 작은 발코니가 알파 공간의 전부입니다. 반면 올해 초 집들이에 들어간 위례 P아파텔의 경우 주방 옆과 침실 안쪽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설계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죠. 


아파텔의 진화2. 쾌적함은 기본, 버려지는 공간 없는 계단식 설계

복도식이나 건물 중앙을 중심으로 각 세대가 마주하는 중정식 구조에서 탈피해 계단식 설계를 도입한 것도 진화된 아파텔의 강점입니다. 덕분에 맞통풍이 가능하고 네모 반듯한 구도를 뽑아낼 수 있어 버려지는 공간이 없죠. 

“복도식의 대표적인 외형인 타워형의 경우 외관이 화려하기는 하지만 일부 세대가 안쪽에 배치돼 채광이나 통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것이 계단식 설계가 원활한 판상형입니다. 아파트 전면부의 볕이 들어오는 공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3베이나 4베이 구조로 뽑아냄으로써 채광이 좋고 맞통풍이 가능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죠.”(부동산 전문가 Y씨)


아파텔의 진화3. 호텔 같은 주거서비스, 놀이공원 같은 커뮤니티 시설

예전 아파텔에서는 커뮤니티 시설이라는 개념 조차 언급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앞에 작은 정자가 놓여진 휴게공간이 유일한 공용공간이었으니까요. 반면 최근에는 실내 클라이밍,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조식서비스, 하우스키핑, 물품을 대여해 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월 의정부에서 공급된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센텀' 아파텔은 입주민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등을 도입, 최고 47.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아파텔의 진화4. 홈즈도 울고 갈 첨단보안 시스템 장착

보안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단지 내외부 곳곳에 첨단 CCTV가 설치되는 것은 기본이고요. 주차장이나 건물 로비에서부터 엘리베이터 탑승까지 첨단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안양 만안구에 들어서는 ‘안양 KCC스위첸’은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 도입돼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한편 입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송도에서 분양한 ‘송도 더샵 트리플타워’는 단지 내 주요 부분 CCTV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거공간의 기본 요소가 적극 반영되면서 아파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아파트와 달리 사생활 보호가 더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는 아파텔의 이점이 강화되면서 고급 주거공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는 양상이죠.”(부동산 전문가 P씨)


아파텔의 진화5. 원스톱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

단지 구성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 개 단지에 1개 동의 아파텔만 건립하던, 분당이나 일산신도시 등 1기신도시에서 볼 수 있는 단지 구성에서 최근에는 아파텔, 아파트, 상가를 한 단지에 함께 구성하는 주거복합단지가 그 예입니다. 3세대 단지 구성으로 불리는 주거복합단지는 단지 내에서 쇼핑, 문화, 업무, 여가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한 덕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5월 군포시 금정동에 분양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 아파텔은 639가구 모집에 무려 4만15명이 접수하며 62.6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6년 아파트와 상가, 아파텔이 한 단지에 함께 구성된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원시티’ 아파텔 역시 평균 43.3대1의 청약경쟁률로 완판됐죠.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아파텔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강점을 결합한 상품입니다. 중심 입지에 자리잡아 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최적에서 누릴 수 있죠. 또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지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뛰어난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춰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파텔이 차세대 주거공간으로 주목 받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