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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경부선 역세권 개발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2018-10-26
08:50
3,15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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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서울~부산까지 복선철도
[리얼캐스트=취재팀] 사실 경부선은 서울을 출발해 부산까지 가는 복선철도를 말합니다. 고속철도는 전용 노선을 다니는 만큼 경부선이라고 하면 현재 무궁화(누리로 포함)와 ITX-새마을 등이 다닙니다. 참고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새마을호는 지난 5월 말부터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ITX-새마을호가 다니는 것입니다. 경부선에는 총 89개 역이 있으며 총 길이는 441.7km에 달합니다.

규모가 남다른데요. 이런 경부선 역세권 가운데 대표적인 성공사례를 꼽자면 어디일까요? 바로 동대구역 개발입니다. 과연 어떻게 개발됐고 현재의 모습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경부선 역세권 개발 대표주자 동대구역, 대구 중심으로 자리매김
동대구역은 같은 경부선 라인에 있었지만 예전에는 대구역 보다 선호도가 떨어졌지요. 그런데 고속철도(KTXᆞSRT)와 대구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면서 대구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은 상황입니다. 

동대구역이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은 지난 2012년입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건설공사와 더불어 역이 증축됐기 때문이지요. 기존 동대구역 남쪽에 있던 고속버스터미널과 지하철이 연계될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효과는 결국 이용객 수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지난 2016년 역 별 이용객 수 조사결과를 보면 동대구역은 하루에 평균 5만3,674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역(5만1,923명)보다 일 평균 이용객이 많은 것입니다. 

여기에 동대구역에는 백화점(신세계)이 들어선 것은 물론 인근으로 비즈니스 수요를 위한 주거시설 공급이 진행되면서 대구의 교통과 문화,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평택도 역세권이면 오케이 
경부선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인 역 가운데 주거중심지로 변하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평택에 위치한 지제역 인근입니다. 아시겠지만 평택은 수도권 가운데서도 미분양이 가장 우려되는 지역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난 8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평택에서 단기간 완판된 아파트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지제역 인근에서 분양했던 (7월) 힐스테이트 지제역(1,519세대)입니다. 계약 시작 일 주일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사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결과를 두고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당초 예상하지 않았던 결과이기 때문이지요. 

업계에서는 지제역 역세권 개발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실 지제역은 경부선 전철과 SRT가 지나는 역입니다. 평택 인근이나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별 시설물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역을 통한 개발에 수요자들이 방점을 찍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는 것입니다. 

신탄진역 역세권 개발의 모든 것 
현재 경부선 역세권 가운데 개발이 확정된 곳신탄진역 인근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신탄진 재정비 촉진지구입니다. 신탄진역을 중심으로 주거시설은 물론 판매시설, 문화 집회시설 등이 예정된 상태인데요. 

사업지 면적은 3만3,500㎡로 모두 5개 구역에서 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당초보다 사업지 면적이 줄었지만 용적률이 최고 500%에서 800%로 수준으로 상향된 상황입니다. 여기에 신탄진역 주변으로 최근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선 공장부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되고 있습니다. 내달 분양을 앞둔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를 비롯해 대부분 도보 생활권 아파트로 2~3년 후면 신탄진역 중심으로 7,500여세대 이상의 새 아파트 촌이 형성될 것입니다. 특히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는 1,700여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현재 전화문의가 많은 상태라고 합니다. 

여기에 내년 개통 되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도 신탄진역을 시작으로 추진 중입니다. 이 노선은 신탄진역을 출발해 서대전, 계룡까지 가는 노선인데요. 현재 경부선이 지나는 신탄진역을 전철역으로 개량 중인 상태입니다. 

경부선 역세권에 거는 기대는 
지금까지 경부선 역세권 개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경부선은 역사적으로나 상징적으로 대한민국을 남북으로 잇는 가장 중요한 노선입니다. 경부선을 기준으로 다양한 철도 노선이 발달하기 때문이지요. 노선 주변이 오래된 만큼 주거환경 정비를 새롭게 하거나 새로 조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경부선 역세권 주변이 지역에서 중심지로 개발 된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규제로 부동산 시장의 지표들이 약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가을, 겨울 부동산 시장은 이미 파장이라고 하시는 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관심의 끊을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내용처럼 역세권은 부동산시장 스테디셀러로 시장 경기에 영향을 덜 받으며 인기몰이를 합니다. 지방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습니다. 역세권 부동산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동산 넘버 원이라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