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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서울 뺀 수도권에서 ‘10억 클럽’ 아파트 어디?
2018-10-25
11:05
13,40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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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판교, 수도권 최고가 아파트 집중

[리얼캐스트=한민숙 기자]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23일 리얼캐스트가 국토부 실거래가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판교 봇들마을9단지 전용 150㎡가 지난 8월, 26억원에 손바뀜이 되며 수도권에서 최고가로 거래됐습니다.

이어 판교알파리움2단지(전용 142㎡, 22억원),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39㎡), 판교알파리움1단지, 분당파크뷰가 20억원 이상에 거래돼 수도권 ‘2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모두 분당판교권에 자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억 클럽 아파트, 분당·판교-과천-수원영통순 

10억원 이상 거래된 아파트도 143개 단지, 총 1,472건에 달했습니다. 

그 중 분당·판교신도시가 자리한 성남분당구에서 988건이 거래돼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과천 230건, 광교신도시가 있는 수원영통구 76건, 위례신도시가 위치한 성남수성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위례, 미사강변도시가 자리한 하남시에서도 47건이 거래됐으며 1기신도시인 평촌이 자리한 안양동안구는 18건이 거래됐는데요. 반면 동탄신도시가 있는 화성시에서는 2건이 거래돼 동탄의 명목을 겨우 유지했습니다. 

이렇듯 10억 클럽 아파트는 수도권 남부권역 신도시에 집중 포진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억 이상 전용 84㎡ 아파트.. 1년 새 거래 5배 이상 증가  

국민주택 평형인 전용 84㎡ 아파트의 10억 이상 거래도 2017년 ㅿ성남분당구 삼평동(봇들마을 7,8단지) ㅿ백현동(백현마을 2,5,6,7단지) ㅿ과천 중앙동(래미안에코팰리스) 7개 단지, 40건에서 2018년에는 20개 단지, 203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기존 판교신도시의 아성이 더욱 확대돼 판교동(판교원마을 5,9단지)이 새롭게 10억 클럽에 합류했으며 그 여파가 바로 옆 분당으로 옮겨 붙어 분당파크뷰, 시범한신 등이 10억원대 거래됐습니다.

이 외에 광교신도시의 자연앤힐스테이트, 위례신도시의 위례자연앤센트럴자이, 위례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 등도 새 아파트 프리미엄과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10억대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도권 10억원대 아파트, 호가로 형성된 거품 아냐

중요한 점은 이들 지역에서의 10억 이상 아파트 가격이 갖는 의미입니다. 통상 ‘10억 이상 아파트’는 고액 지표로 여겨지며 거품론이 제기되기 마련인데요. 투기 수요가 많은 서울과 달리 수도권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가격이 형성되는 만큼 판교, 분당, 과천, 위례, 광교로 좁혀지는 이들 지역에서의 10억원 대 아파트는 지역의 가치를 간접적으로 대변한다는 것이죠. 분양대행사 ㈜더감 조영훈 이사의 말을 들어보시죠.

“최근 방송사에서 언급되고 있는 바와 같이 한 단지에서 1건이 거래되며 시세 왜곡이 일고 있는 서울과 달리 수도권은 철저하게 실수요층을 기반으로 하기에 가격에 허수가 없습니다. 이는 동일 평형의 거래 금액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일례로 지난 9월 거래된 판교원마을9단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 9월 총 11건이 거래됐는데 최고 거래가는 11억원(14층, 15층)이고 최저 거래가는 10억1천만원(5층)입니다. 이는 층수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죠. 그만큼 가격 형성에 거품이 없다는 것을 말하기도 하고요.” 

성남대장지구, 북위례 신규 분양은 왜 알짜 분양이라 불리는가?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지구(이하 판교대장지구), 북위례, 과천 등에서 분양되는 새 아파트가 ‘알짜 분양’ 단지로 지목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실수요층에 의해 가치가 검증된 이들 지역의 신규 분양은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층의 욕구에 더해져 프리미엄이 배가 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이죠. 

이런 가운데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경기 성남 판교대장지구에는 마수걸이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판교, 판교테크노밸리 등이 가까운 판교대장지구는 제2,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지속되는 판교·분당권 대체 주거지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11월경 대우건설이 총 974가구의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 분양에 나섭니다. 같은 시기 포스코건설이 ‘판교더샵포레스트’를 제일건설이 ‘판교제일풍경채(가칭)’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를 내년 초 분양할 예정입니다.  

3년 만에 분양 물량이 나오는 북위례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1,078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GS건설이 위례포레자이 559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계룡건설과 중흥건설이 각각 494가구와 500가구를 연내 분양한다는 계획입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와 GS건설이 공급하는 S9블록 공공분양을 시작으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S4,S5,S6블록 3개 단지의 분양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민간보다 저렴한 분양물량을 원하는 수요층이 노려볼만합니다. 

구자필 대우건설 분양 소장은 ‘수요 기반이 탄탄한 지역은 매매가는 물론 전세가도 안정적이기에 향후 집값 조정기나 경기성장이 둔화되는 시기가 도래해도 시세의 하방 경직성이 강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격으로 표출되는 부동산의 가치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은 숫자 그 이상의 의미가 내재돼 있습니다. 입지, 브랜드는 물론이고 미래가치, 안정성 등의 요소가 가격으로 표출되는 것이죠.

옥석이 가려지는 현재 부동산 시장에서 ‘가는 곳은 더 간다’는 부동산 명언을 되짚어봐야 할 것입니다. 


에디터 :    데메테르   그래픽 :   Dr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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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2018-11-10  01:11:18

참~직장인이 10억을 벌려면 얼마나 노력을 해야 하는데~~~! 아파트 한칸으로 다들 대박을 노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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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2018-11-02  12:11:00

성남수성구가 아니고 수정구로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기사를쓸때는 잘 알아보고 오타라고 할지라도 확인을 하시고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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