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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물(水) 품은 아파트의 위력
2019-07-16
09:35
1,99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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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성패, 물(水) 조망이 가른다?

[리얼캐스트 취재팀]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한강조망권 아파트가 비싸다는 거 아시죠? 한강뷰만이 아닙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도 호수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호수공원에서 멀리 떨어진 아파트보다 가격이 비싸기 마련인데요. 비단 큰 규모의 강이나 호수만이 다른 집값을 만들어낼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호수공원보다 규모가 작은 물(水)이라 할 수 있는 저수지  인근 아파트를 살펴봤더니 이 또한 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6년 5월과 6월, 평택 소사벌택지개발지구에서 분양했던 두 아파트가 그 예인데요. 브랜드도 동일했고 규모도 비슷했지만 이 두 아파트의 분양성에는 크게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기서 분양성이라고 하면 청약경쟁률과 분양을 마칠 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당시 분양했던 아파트는 각각 비전지웰 푸르지오와 비전푸르지오 3차입니다. 시공사는 대우건설로 같았으며 브랜드도 푸르지오로 동일했습니다. 분양 시기와 규모, 분양가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분양 시기는 각각 5월과 6월, 세대수는 717세대와 977세대 그리고 가격에서는 3.3㎡당 975만원과 957만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전지웰푸르지오(2.46대 1)가 청약률에서 비전푸르지오 3차(1.57대1)를 앞섰습니다. 그리고 계약률에 있어서는 차이를 더 보였습니다. 비전지웰 푸르지오는 계약 시작 3개월 만에 분양을 마쳤기 때문이지요. 반면 비전푸르지오 3차는 분양완료까지 19개월이 걸렸습니다. 

분양 시기도 비슷했고 브랜드도 동일했는데, 분양성에서 차이를 보인 이유가 뭘까요? 현지에서는 배다리 저수(水)지를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비전지웰 푸르지오는 배다리저수지 조망에 막힘이 없는 아파트였던 것입니다. 
같은 집, 다른 집값 만드는 물(水) 조망권의 힘!  

광교신도시에서 유명한 원천저수지 일대 아파트에서도 물의 힘은 확인이 됩니다. 저수지 조망 여부에 따라서 아파트값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교신도시 원천저수지 인근에 자리한 힐스테이트 광교와 광교 아이파크가 그 사례인데요. 파트 두 아파트는 모두 1군 브랜드면서 지난 해(2018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냐 안하냐에 따라 가격차를 보였습니다.

먼저 힐스테이트 광교. 총 928세대로 물(水) 조망이 되는 106동 전용 97㎡, 매물이 13억5000만원에 나와 있습니다. 반면 원천저수지 남쪽에 위치한 광교 아이파크의 경우 규모는 958세대로 힐스테이트 광교보다 조금 더 큰 단지이지만 가격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물 조망이 되지 않는 102동 전용 90㎡, 현재 매물로 나온 가격은 12억입니다. 물 조망 차이로 아파트값에서 1억5000만원 차이를 보인 것입니다(네이버 부동산).

같은 원천저수지 변에 위치했음에도 조망 여부에 따라 가격이 3.3㎡당 400만원 차이를 보인 것입니다. 참고로 전용 90㎡와 97㎡의 경우는 공급면적으로 보면 128㎡로 동일합니다. 예전 평으로 환산하면 38평형입니다. 

저수지 주변,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

앞서 사례로 든 배다리 저수지는 소사벌 택지지구 개발 이전부터 저수지 용도로 이용되던 곳입니다. 그런데 주변이 택지지구로 개발이 되면서 없어질 뻔했습니다. 현재는 배다리 생태공원으로 조성을 마치고 산책로와 함께 주변으로 이색 음식점 등이 들어서면서 평택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전사거리 인근 시계탑은 평택의 신 만남의 장소로 유명합니다. 

원천저수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수원 최고의 유원지(원천 유원지) 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낚시터로 유명했던 신대호수와 함께 광교호수공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주변으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조성이 잘 돼 있기로 유명하지요. 남양주에 있는 오남 저수지도 현재 둘레길이 유명한 오남 호수공원으로 정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결론적으로 저수지나 물이 있는 곳은 공원화 된다는 것입니다. 이름만 생태공원, 수변공원, 호수공원 등으로 조금씩 다를 뿐이지요. 여기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둘레길 등이 조성되는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 

작은 물(水)조망도 소중
이렇게 취재가 되다 보니 작은 물(水) 조망도 소중했습니다. 현재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공원화 되면서 지역내 명소가 될 것이고 조망 여부에 따라 아파트값에서도 차이가 보이기 때문이지요.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나 후분양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소비자라면 서울을 벗어난 수도권을 중심으로 물 조망 아파트를 찾아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올해부터 입주에 들어간 평택 고덕신도시. 소리소문 없이 웃돈이 크게 형성된 시장입니다. 규모가 판교신도시의 1.5배 이상 크다 보니 구간으로 나눠 개발이 진행 중인데요. 올해부터 입주에 들어간 곳은 1단계 구간이고 2단계 구간 개발도 본격화 됩니다. 행정과 문화 중심으로 개발이 될 예정인데요. 

이달 중 분양 예정인 고덕 리슈빌 파크뷰의 경우 2단계 구간 내 아파트 가운데 유일하게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사업지 인근으로 저류지 그러니까 물을 모아두는 곳이 만들어지는 그 저류지에 수변공원이 계획된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경기도 광주에서 분양 예정인 광주역 자연&자이의 경우도 광주 중대물빛공원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파트가 최고 29층 높이로 짓고 무엇보다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에디터 :    미소주   그래픽 :   연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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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야 안녕  2019-07-16  10:48:20

늦은 저녁에 불빛에 반사된 물을 보면 힐링도 되면 참 괜찮더라구요. 어디든 요즘은 조망에 대한 인식이 강조가 되니 비슷한 조건이라면 확실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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