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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저희 가게는 요일별로 사장님이 달라요
2019-08-08
09:30
26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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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는 요일별로 사장님이 달라요~ 
[리얼캐스트=김인영 기자] 최근 공유 주방의 개념이 확대되면서 각 업종의 운영자들이 함께 가게를 공유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천 동구에 위치한 요일가게-다 괜찮아는 요일마다 가게 주인이 바뀝니다. 예를 들면, 월요일에는 커피 가게, 화요일에는 소품 가게가 되는 것입니다. 요일가게-다 괜찮아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가게 공간을 여러 명이 함께 공유하는 개념으로 운영됩니다. 요일가게-다 괜찮아 외에도 공유 개념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곳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또한, 시청역 근처에 위치한 한 가게는 낮과 밤이 다릅니다. 낮에는 돈가스 집이었던 곳이 저녁에는 수제맥주 집으로 변합니다. 하나의 가게를 두 명의 운영자가 사용하는 것인데요. 시청역 부근에는 직장인이 많아 점심 때는 밥 메뉴 장사를, 저녁에는 간단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나눠서 장사를 하며 자신들에게 불필요한 시간대를 다른 이와 공유하는 것입니다.

공유 주방은 최근 식약처가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1개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이용하는 공유 주방을 승인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승인 받은 공유 주방 시범사업은 심플프로젝트컴퍼니(위쿡)가 신청한 것으로, 앞으로 2년간 영업신고 규제 특례를 적용 받게 됩니다. 지난 4월에 승인된 제1호 공유 주방(고속도로 휴게소)은 1개의 주방을 2명의 영업자가 시간을 달리(낮과 밤)해 주방 및 관련 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제2호 공유 주방은 1개의 주방을 여러 명의 영업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한 것입니다.

공유 주방 개념은 우리 가까이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유 주방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방을 공유하게 된 이유는 뭘까? 
따지고 보면, 한 공간을 같이 쓴다는 게 불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임대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000단길’ 같은 동네 골목 상권이 화제를 모으면서 임대료가 싸서 상권이 몰렸던 곳이 임대료가 오르면서 골목 상권을 키운 이들이 떠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가게 운영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임대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감정원 상업용 부동산 지역별 임대료 통계를 보면, 2019년 2분기 기준으로 제일 임대료가 높은 지역은 서울시 광화문으로 면적당 33만원입니다. 광화문 다음으로는 남대문 32만5천원, 을지로 30만6천원 순으로 높은 임대료 가격을 보였습니다. 그 외에 주요 상권인 명동은 23만원, 테헤란로 23만원, 홍대합정은 17만6천원의 임대료를 기록했습니다. 상권이 발달한 지역일수록 높은 임대료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기 상황 때문에 임대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일수록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유 주방은 새로운 마케팅이 되기도 합니다. 공유 경제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에게는 공유라는 개념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공유 오피스가 확산되면서, 공유 경제에 대한 개념은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던 요일가게-다 괜찮아 또한 요일마다 다른 가게가 운영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만큼 공유 경제는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공유 주방 새로운 부동산 트렌드 될 수 있을까?

공유 오피스와 함께 떠오르고 있는 공유 주방도 부동산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공유 오피스, 공유 주방 모두 높은 임대료로 인해 시작했다는 점이 닮았습니다. 특히 공유 주방은 임대료뿐만 아니라 최저시급 상승으로 인건비마저 올라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솔깃한 제안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다른 업종과의 시너지 효과도 하나의 기대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와 책방을 함께 운영하거나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를 운영하는 등의 방법들은 홀로 가게를 운영해야 하는 소상공인에게는 함께 운영하는 가게가 되어 운영 부담이 낮춰질 수 있습니다.

공유 주방이라는 개념이 이제 막 시작된 지금, 공유 주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 사업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건물주도 안정적으로 임대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의 공간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공간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적었지만, 앞으로는 하나의 공간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다양한 수익 구조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맞춰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에디터 :    앨리   그래픽 :   s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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