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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 잇플레이스 숨은 진주 퀴드러플역세권 능곡뉴타운 아시나요?
2019-09-26
10:00
2,86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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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뉴타운, 1,2,5,6구역만 사업 진행 중

[리얼캐스트=김다름기자]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능곡뉴타운은 총 7개 구역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하지만 3개 구역은 현재 해제됐거나 해제 진행 중이고 1, 2, 5, 6구역까지 4개 구역만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1구역입니다.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이고 2022년 7월 입주를 목표로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대곡역 두산위브의 경우 총 691세대 공급 예정으로 아파트가 643세대, 오피스텔이 48실입니다. 그 중 일반 물량이 259세대로 2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지구 지정 10년만에 첫 분양에 나섭니다. 

능곡연합재건축 사업도 분양에 나섭니다. 공동주택 834가구가 신축됩니다. 2구역과 5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접수 상태이며 올해 안으로 인가 예정입니다. 2구역은 2021년 관리처분인가 이후 하반기 이주를 준비하고 2023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구역은 원래 뉴스테이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재개발로 계획을 바꾸었고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접수 상태입니다. 3구역은 현재 조건부 해제된 상태로 차후 재개발 진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능곡역 바로 인근이라 역세권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4구역 그리고 7구역은 현재 해제된 상황입니다.

능곡뉴타운은 인근에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대형마트가 위치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2024년까지 계획대로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총 9,500여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변모하게 됩니다.

초품아에 더블역세권까지, 대곡역 두산위브 분양 소식에 문의 이어져
이웃해있는 행신동은 아파트촌인데 반해 능곡동은 대부분이 오래된 빌라인 데다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부동산에서 대곡역 두산위브 오픈 고지를 걸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만큼 대곡역 두산 위브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능곡역 인근의 한 부동산 업자는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고 능곡역과 대곡역의 더블역세권 수혜지역이다. 특히 1구역은 GTX-A노선과 대곡~소사 전철이 지나가는 대곡역과 가깝다는 게 큰 장점이다. 게다가 비청약 과열지역이라 분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문의가 상당히 많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분양으로 능곡뉴타운 이름이 알려지면 외부 투자자들의 유입이 크게 늘 것이기 때문에 차후 분양할 다른 구역에 비해 1구역의 수익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청약 과열지역일 경우 조정대상지역에 해당하지만 청약과열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분양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지하 3층~지상 34층짜리 아파트 7개동 643가구(전용면적 34~84㎡)와 오피스텔 1개동 48실(전용면적 38~47㎡) 등 총 691가구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파트 △43㎡이하 117가구 △59㎡ 277가구 △69㎡ 117가구 △84㎡ 132가구, 오피스텔 △38㎡ 10실, △47㎡ 38실로 구성됩니다.

초대형 역세권 개발에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 조성까지 호재 많아

현재 능곡뉴타운은 부동산 입구에 매물을 구한다는 종이를 걸어 둘 정도로 매물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대곡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라는 초대형 개발 호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곡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대곡역 일대에 주거·업무·숙박·컨벤션·편의시설을 갖춘 환승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무려 7,684억원이라는 비용이 투자됩니다. 대곡역은 현재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인데요. 복선전철 대곡~소사선이 오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도 개통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대곡역은 GTX, 지하철 등 총 4개 노선이 지나가는 초대형 환승센터로 향후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서울 접근성도 더욱 좋아집니다. 현재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상암DMC와 서울역, 용산 등 서울 도심까지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추후 GTX-A가 개통하면 서울역은 9분,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로 진입 가능합니다.

능곡역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거듭납니다. 주민 생활 편의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으로 업무와 주거 복합단지를 연결하는 능곡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능곡뉴타운, 수도권 서북부 대표 교통 요충지 될까
능곡뉴타운은 GTX-A 노선의 확정, 대곡~소사선의 건설로 이미 1억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4년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트러플 교통 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곳으로 보입니다.



에디터 :    썬데이   그래픽 :   se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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