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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집에도 급이 있다? 트로피홈이 뭐지?
2020-01-07
10:00
2,01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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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2%의 주거문화로 떠오른 ‘트로피 홈’
[리얼캐스트=김다름기자] 최근 슈퍼리치들의 선택이 ‘트로피 홈(Trophy Home)’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트로피 홈(Trophy home) 또는 트로피 프라퍼티(Trophy property)라 불리는 이 개념은 미국에서 상위 1~2% 내에 드는 최고급 주택 혹은 부동산을 일컫는 말입니다. 아파트처럼 소유, 거주할 수 있고 임대도 가능하며 별장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으로 아파트·호텔·빌라가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형태인데요. 명품 브랜드의 가구는 기본이거니와 5성급 이상의 호텔식 서비스에 그들만의 커뮤니티까지 누릴 수 있어 해외에서는 최고 부유층이 선호하는 주거시설 중 하나로 꼽히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곳은 뭐가 다를까요? 손에 꼽히는 세계의 부자들이 살고 좋아하는 럭셔리 하우스, 지금부터 같이 구경해보시죠.

슈퍼리치들의 초호화 하우스는 어디?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의 ‘울워스타워(Woolworth Tower)’는 1913년에 완공된 건물입니다. 한때 세계 최고 높이 빌딩으로 유명했던 이 건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이제 초고가 펜트하우스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고딕풍의 첨탑형 외관은 미국 자본주의의 힘과 귀족주의를 한데 어우른듯한 느낌을 줘 수많은 자산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바 있는데요. 초고층 빌딩답게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펜트하우스로 이어지는 전용 엘리베이터에서는 뉴욕 도시 전경을 360도 전망이 가능합니다. 침실에서는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고 창가에 가까이 서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프리덤 타워가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는 비상사태 대비 공간인 ‘패닉 룸’이 구비돼 있고 벽 또한 방탄 재질로 되어 있어 거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뉴욕은 전 세계 대부호들의 관심이 모이는 도시인만큼 이외에도 초호화 주택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다른 트로피 홈으로는 ‘432 파크 에비뉴(432 Park Avenue)’나 ‘산 리모(San Remo)’가 대표적입니다. ‘432 파크 에비뉴’는 96층의 초고층으로 조성돼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 입지를 자랑합니다. ‘산 리모’는 스티브 스필버그, U2, 브루스 윌리스 등 수많은 저명인사가 과거에도 살았고 현재에도 살고 있는 곳입니다.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 남부 서니 아일즈 비치(Sunny Isles Beach)에는 ‘포르쉐 디자인 타워(Porsche Design Tower)’가 트로피 홈으로 그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가 지은 주거 컬렉션답게 주차 시스템부터 남다릅니다. 해당 단지에는 ‘데저베이터(Dezervator)’라는 자동차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요. 어두운 지하주차장을 통할 필요없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집 안까지 차를 가져갈 수 있는 실내 차고 개념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 포르쉐 디자인 타워에는 총 13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데요. 주차는 284세대까지 가능해 한 가구당 2~4대의 차를 집 안에 주차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옥상을 사용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의 경우는 총 11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고요. 이처럼 넉넉한 주차공간이 슈퍼카를 모으는 것이 취미인 슈퍼리치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밖에도 건물 아래쪽엔 전용 해변이 있고 이와 마주하는 공용 풀도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집은 400만달러(약 45억원), 가장 비싼 펜트하우스는 3,250만달러(약 367억원)에 달하는데 엄청난 가격에도 이미 완공 전에 거의 모든 집이 사전 계약됐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고 합니다.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안틸리아(Antilia)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을 뽑을 때 늘 TOP3 안에 꼽히는 집입니다. 한화로 약 1조원 가량하는 초고가의 이 건축물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부자로 이름난 암바니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없는 게 없는’ 집입니다. 집 안에 힌두 사원이 있고 홈 시어터가 갖춰진 야외 수영장이나 암벽 등반이 가능한 벽에 아이스크림 매장도 있습니다. 또, 뭄바이의 뜨거운 더위를 피하기 위한 스노우룸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 방은 천장과 벽, 바닥까지 모두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회장의 말 한마디에 천장에서 인공눈까지 내리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집의 층수는 27층이며 8.0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층에서 햇빛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썼기에 각층의 넓이가 다르고, 가족이 머무는 상층부는 햇빛을 많이 보기 위해 최상층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층고를 높게 설계해 모든 층이 평균 2층 이상의 건물과 높이가 같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21개의 엘리베이터와 6개 층이나 되는 지하주차장, 3개의 헬리콥터 착륙장이 있습니다.

홍콩의 어마무시한 부동산 가격은 익히 들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 중에서도 수백억에 달하는 가격으로 홍콩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 건축물이 있습니다. 바로 ‘오퍼스홍콩(Opus Hongkong)’ 펜트하우스인데요. 이 아파트는 유명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아시아에서 설계한 첫 주거 건물로 특이한 트위스터 모양으로 설계됐습니다. 층에서 보이는 전망을 다르게 만들기 위해 건물에 조금씩 비틀림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총 14개층의 주거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바닥에서 천장에 닿는 유리창이 있어 홍콩 시내 전경을 360도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에 수천억 원대의 펜트하우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모나코는 프랑스 옆에 붙어있는 1,950,000㎡ 면적의 땅을 가진 작은 나라인데요. 특히 모나코의 유명 펜트하우스인 ‘오데온타워(Odeon Tower)’는 슈퍼리치들이 휴양을 목적으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 펜트하우스는 지중해와 바로 붙어있어 모나코의 지중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각 층마다 개인 극장, 사우나, 연회장, 수영장이 있어 프라이빗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연회장입니다. 파티를 즐기다 기분이 내키면 바로 슬라이드를 타고 인피니트 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감싸고 있는 유리로 된 벽도 인상적입니다. 또, 연중무휴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가정 요리사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울워스타워가 있다면 영국엔 ‘원 하이드 파크(One Hyde Park)’가 있습니다. 위로는 켄싱턴공원을 두고 있고 아래로는 런던 최고의 쇼핑거리가 있는 명품 입지입니다. 복층 구조인 이 펜트하우스에는 7개의 침실이 있으며, 전체 규모는 총 86채로 구성돼 있습니다. 실제 판매 금액이 얼마인지조차 비밀리에 붙여질 정도로 사생활 엄수가 철저한 곳입니다. 21m에 달하는 수영장과 더불어 개인 영화관, 도서관까지 갖추고 있는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이 모든 서비스를 24시간 언제든지 편히 이용 가능합니다. 슈퍼리치들이 자주 오고 가는 만큼 지상 1층에는 맥라렌 쇼룸이 있어, 세계 최고의 자동차들을 전시해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빗한 삶을 럭셔리 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슈퍼리치들은 왜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초호화 하우스에 거주할까요? 슈퍼리치들에게 ‘집’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닙니다. 상위 1%만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급 커뮤니티 시설과 글로벌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프라이빗하면서도 하이 소사이어티를 형성할 수 있는 소셜클럽 기능도 갖기 때문입니다. 또,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자유롭게 실현해 가는 특별한 공간이자 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소속감을 확인하는 역할도 하는데요. 이런 집들은 단지를 걷기만 해도 한 폭의 사진이 되고 ‘그 집’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 돼 차별화된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세계의 부자들이 꽂힌 주거공간 보니 어떠세요? 주거부터 문화와 레저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그냥 집이 아닌 마치 미술품을 소장하듯 컬렉션 느낌이 나지 않나요?

하이엔드 주거문화 트로피 홈, 국내 상륙

이제 그런 집을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해외 최상류층 주거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트로피 홈이 속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빌리브 패러그래프 해운대’가 대표적인 예인데요. 최근 상류층의 선택을 받는 트로피 홈 주거컬렉션인데다 탁월한 입지적 장점과 희소가치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빌리브 패라그라프 해운대는 총 35개 타입 284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산가들의 부동산 컬랙션의 특징답게 해운대 조망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을 수 있는 거대한 창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망을 극대화한 외부 커튼월 프레임을 적용해 거실, 식당, 스파 등 집안 어디서든 해운대 해변과 부산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바다조망을 극대화한 수준 높은 어메니티 공간도 구성하는데요. 먼저 최상층인 37층과 38층에는 바다를 조망하며 4계절을 즐길 수 있는 7m 높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과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된 듀플렉스 사우나를 비롯해 바다를 내려다 보는 피트니스와 라운지 등이 꾸며집니다. 또 4층에는 프라이빗 클럽하우스로 휴식과 명상을 위한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파티가 가능한 멀티룸, 레지던스 전용 프라이빗 가든테라스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트로피 홈, 자산가들의 새로운 부동산 자산 컬렉션 될 것

프리미엄 트로피 홈은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상위 1%의 상징으로 자산가들의 새로운 부동산 자산 컬렉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트로피 홈은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진다”라며 “최고급 입지와 최상의 조망권을 가진 트로피 홈 상위 1%급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함”이라며 그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에디터 :    썬데이   그래픽 :   t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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