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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전셋값 27주 연속 오름세...설 이후 전세난 가중
2020-02-03
10:40
6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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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27주 연속 오름세 

[리얼캐스트=박지혜 기자] 이사하기엔 시기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서울 전셋값은 2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1월 20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0.10% 올라 전주(0.11%)와 비슷한 상승률을 이어갔습니다. 주요 학군지역으로 꼽히는 양천구(0.30%), 송파구(0.20%), 강남구(0.15%), 서초구(0.15%) 등은 높은 상승률을 보였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잠실동, 가락동이 속한 송파구의 경우 신축과 준신축 중심으로 상승했고, 강남 및 서초구는 학군 수요가 꾸준한 지역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른바 빚내서 집 사지 말라는 정부의 12·16 대책 발표 이후 집을 사려던 매수 대기자들이 전세로 눌러앉으면서 부동산 시장에선 향후 전셋값이 더 오른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셋값이 강세인 이유-분양가상한제가 전셋값 상승 부추긴다?

이처럼 서울 전세금이 들썩인 데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큰 몫을 했습니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라 전세에 남아있으면서 ‘로또 청약’에 도전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울 전세금은 분양가상한제가 공론화된 지난해 7월 이후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의 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은 9억원 초과 구간에 대해 담보대출인정비율(LTV)을 40%에서 20%로 내렸습니다. 특히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살 때는 대출을 전혀 해주지 않기로 했는데요. 집을 사기 어려워진 만큼 전세를 구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전셋값이 강세인 이유-전세 대출 규제로 ‘갭투자’ 차단… 전세 물량은 감소 

9억원 초과 주택 보유자의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이 전면 금지되면서 전세 시장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내 집을 전세 주고 다른 집에서 전세 살던 사람들이 대출 연장이 막히면 갭투자를 했던 자기 집으로 돌아가 전세 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A씨는 “전셋집을 찾는 사람은 많은데 전세 물건은 턱없이 부족해 매물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전세 호가만 수억원이 오르면서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 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셋값이 강세인 이유-입시제도 개편 등 교육 수요 몰린 학군 지역 전세품귀   

정시 확대 또한 전셋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 학군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상승폭이 크다 보니 주변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교육 수요가 많은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선 84㎡ 아파트 전셋값이 1억원 안팎까지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전세 대출이 막힘에 따라 자녀 교육 문제로 전세를 사는 사람들의 경우 전세 자금 대출금이 회수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는 게 현장의 전언입니다.

전셋값 상승 요인 산재… 이사철 불안 커지나

여기에 공급 측면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나오는 상황입니다. 12·16 대책에 임대사업자 등록 요건이 강화되는 방안이 담기면서 이들이 내놓는 임대 물량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전세 물량이 줄어들면 전세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는데요.

마지막으로 부동산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향후에도 매매 수요의 전세 전환, 청약 대기 수요, 교육제도 개편까지 12·16 대책에 따른 전셋값 상승 요인이 산재해 있습니다. 전세시장이 불안정한 상승국면에 접어들면 정부 차원의 추가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올 이사철 전세시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에디터 :    parispark   그래픽 :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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