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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GTX C노선’ 따라 시세도 춤춘다…최대 수혜지 ’종착역’ 이목
2020-06-24
09:20
1,68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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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수도권 교통혁명’ 몰고 온다

[리얼캐스트=김예솔 기자] 부동산 시장의 초대형 호재는 단연 GTX 입니다. GTX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시속 100km 이상으로 운행해 서울 도심까지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광역 교통혁명’이라는 타이틀까지 붙었습니다.


GTX 노선은 A·B·C로 구성되는데, C노선은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초대형 호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C노선은 수원역-금정역-과천역-양재역-삼성역-청량리역-광운대역-창동역-의정부역-덕정역 총 10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되며, 수도권 남부권과 북부권을 지납니다.


이 중에서도 GTX-C 노선의 끝자락인 수원역, 금정역, 의정부역, 덕정역 일대 부동산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강남권으로의 진입이 기존 1시간30분 안팎에서 20분대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최대 수혜지는 GTX 종착역…A노선 호재 현실화된 ‘동탄신도시’ 


GTX 노선의 최대 수혜지는 종착역으로 꼽힙니다. 가장 서울 도심에서 떨어진 만큼 GTX가 안겨다 주는 수혜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GTX A노선의 종착역인 동탄역 일대는 GTX 호재가 현실화 됐습니다. A노선은 GTX 사업이 가장 빨리 추진된 구간으로, 2014년 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며, 2018년 12월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동탄역을 품은 동탄신도시의 시세 상승도 가파릅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탄신도시는 지난달 3.3㎡당 1580만원으로, 예타 조사를 통과할 당시인 1030만원보다 34.81%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 27.73%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대장주 단지로 등극했습니다.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0억원에 실거래됐습니다. 이는 분양가 3억7000만원의 2.8배 오른 것으로 전용 84㎡ 기준으로는 동탄신도시 첫 ‘10억 클럽’ 가입했습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GTX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A노선은 일찌감치 시세 상승에 몸을 실었다“면서 “이 중에서도 종착역인 동탄역의 경우에는 획기적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어 시세 상승이 뚜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GTX C노선 수도권 북부는 ‘상승 뚜렷’


GTX C노선을 낀 수도권 남부는 벌써부터 들썩입니다.


종착역인 수원역 일대 부동산 시장은 이미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GTX C노선뿐 아니라 수인선과 트램선 추가 개통으로 교통호재가 줄을 잇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가 원도심인 팔달구와 권선구 내 대규모 재개발 사업까지 활기를 띠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재개발 단지들은 입주를 앞두고 이미 수 억원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에는 3억원 안팎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이미 시세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원시 아파트값은 3.3㎡당 1358만원으로, 예타 통과 당시 1142만원 대비 15.90% 뛰었습니다.


수원 광교신도시 내 위치한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달 중순 11억6000만원에 팔렸습니다. 1년도채 되지않아 몸값이 3억원 오른 것으로, 일대 단지들도 속속 ‘10억 클럽’ 목전까지 와있습니다.


수원역과 한 정거장 떨어진 금정역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금정역이 속한 군포시는 GTX C노선기대감과 산본동과 금정동 일대 리모델링 사업으로 시세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군포시 아파트값은 3.3㎡당 1300만원으로 예타 통과 이후 1년5개월 만에 8.66% 올랐습니다.


금정역 역세권 대단지인 ‘래미안하이어스’는 전용면적 84㎡가 3월 9억3500만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입주 10년차 아파트임에도 불구, GTX 호재에 힘입어 지역 내 대장주 자리를 공고히 하는 모습입니다.


GTX C노선 품은 수도권 남부는 ’상승기류’ 포착


GTX C노선을 타고 수도권 북부 지역 부동산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아직 시세 상승률이 뚜렷하진 않지만, 시장에서는 “이제서야 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했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잠잠했던 의정부 부동산도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의정부 아파트값은 3.3㎡당 877만원으로, 예타 통과 당시와 비교했을 때 2.62% 올랐습니다.


이미 의정부역 역세권 단지들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의정부롯데캐슬골드파크’ 전용 84㎡는 지난달 5억9990만원에 팔렸습니다. 조만간 입주를 앞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권은 전용면적 84㎡가 현재 7억5000만원선으로, 분양가 대비 2억5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습니다.


또 다른 종착역인 덕정역에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GTX C노선과 7호선 연장선의 수혜로 덕정역을 품은 양주 부동산도 훈풍을 맞이했습니다.


아직 양주 지역의 시세 상승률은 더딥니다. 양주 아파트값은 현재 3.3㎡당 669만원으로, 예타 통과 이후 2.69%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 7.1%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양주 내 운정신도시와 회천신도시에 공급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향후 시세 상승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시각이 대다수입니다.


이미 청약시장에서는 교통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감지됩니다. 지난달 분양한 '양주 옥정신도시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는 평균 3.8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양주신도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많은 4,062개의 통장이 몰렸습니다. 앞서 회천신도시의 첫 분양 단지였던 '양주 회천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경쟁률 4.3대 1을 보였습니다. 양주를 통틀어 두 단지처럼 1순위 완판에 성공한 경우는 드물어 이례적인 흥행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 금강주택의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분양에 나섭니다. 이 단지는 양주 회천신도시 A-22BL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935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지난 19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는데요.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59㎡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역시 회천신도시의 초기 공급단지여서 일대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혀 흥행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저평가됐던 양주는 GTX 최대 수혜지 중 하나”라면서 “회천신도시가 초기 분양 단지부터 괄목할만한 성적을 냈는데, 일단 신규 주택을 중심으로 일대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    딥그린   그래픽 :   리얼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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