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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토지거래허가제 한달, 부동산 시장에 일어난 변화는?
2020-07-30
11:50
1,00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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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제 시행…강남, 송파 일대 과열양상 줄었나

[리얼캐스트= 박지혜 기자] 정부는 지난달 6·17 대책을 통해 같은 달 23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송파구 잠실동(법정동 기준)에서 토지거래허가제를 1년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부동산의 토지면적이 주거용은 18㎡, 상업용은 20㎡가 넘는 부동산을 사려면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관할 구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를 받아도 바로 입주해 2년 이상 실거주 해야 하는데요.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이들 지역의 주택 거래량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와 송파구 등에 따르면 대치·잠실·삼성·청담동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지난달 23일 이후 한 달새 접수된 주택거래 허가신청 건수는 70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매매건수(408건)보다 약 93% 줄었습니다. 

현재까지 신청된 70건 중 33건이 허가를 받은 상태입니다. 

거래 줄었지만 집값은 오히려 올랐다...매도자 우위 분위기 뚜렷  

해당 지역의 거래 과열 양상은 사그라들었지만,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에도 상승 기대감은 여전히 높습니다.

실제로 일대 아파트값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3주 기준 강남구와 송파구 집값은 전주대비 0.06%씩 올랐습니다. 

잠실 마이스(MICE) 개발사업과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송파 잠실동과 강남 대치동 일대에 대규모 개발호재 기대감이 여전한 데다 까다로운 규제로 인기 단지들에서 거래할 수 있는 매물들이 더 줄어 매도호가가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접 실거주할 매물만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이전보다 매수세는 주춤합니다. 거래 자체는 뜸하지만 워낙 알짜배기 집들이라 매수 문의는 꾸준한 편입니다” 송파구 잠실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의 말입니다. 

토지거래허가 외 인근 지역들도 풍선효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누르자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반포동과 강남구 도곡동, 송파구 신천동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도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서초구 반포동은 상당수 거래에서 종전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중입니다. 

반포동의 3대 대장주 가운데 반포자이의 경우 전용 84㎡가 지난 6월 26억원에 거래됐습니다. 불과 일주일 뒤에 같은 주택형의 아파트가 27억원에 팔렸는데요. 현재 호가는 28억~29억원 선입니다. 

강남구 도곡동 대장주인 '도곡렉슬' 전용 84㎡는 이달초 26억5500만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직전(23억5000만원) 보다 3억원가량 올랐습니다. 

인기 단지 매도호가 상승 꾸준...'똘똘한 한 채' 선호 계속될 것 

이 같은 풍선효과에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반포동에 위치한 P공인중개업소 관계자 T씨는 “직접 들어가 살 수 있는 매물만 거래가 가능하다 보니 나올 집이 없어요. 매물 부족에 강력한 규제까지 더해져 매도자 우위 시장이 됐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때문에 아파트값은 앞으로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다주택자를 겨냥한 종부세 개정이 구체화되고, 증여로 우회해도 세 부담이 늘면서 인기 주택시장에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전문가 B씨의 이야기입니다. 

"토지거래허가제 지정 이후에도 인기 단지들의 매도호가는 내릴 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전국이 규제 지역이다 보니 서울 강남이 다시 오를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에 대한 세율 인상으로 서울 인기지역의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에디터 :    장원삼    그래픽 :   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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