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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올해 집값 상승률 1위 세종시에 무슨 일이?
2020-10-06
11:15
2,03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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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구친 세종 집값… 올해 누적 상승률 전국에서 가장 높아 

[리얼캐스트= 박지혜 기자] 세종시 집값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 아파트값은 4.5% 상승했습니다. 전달(9.2%)에 비해 4.7% 포인트 떨어지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지만, 전국 시·도 가운데 상승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올해 누적 상승률을 봐도 세종시가 무려 35.88%을 기록함에 따라, 같은 기간 상승률 2위인 대전(11.92%)과의 격차도 3배 이상 벌어졌는데요. 

이 같은 세종시 아파트값 상승세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단지와 대장주인 대평동·새롬동이 이끌고 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세종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약 1391만원으로, 최상위 동네는 대평동(2122만원), 새롬동(1737만원)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아파트값이 폭발적인 오름세를 나타내자 거래량도 폭등했습니다. 

한국감정원 월별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 8월 세종시 주택매매 거래량은 2164건으로 주택거래량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7월 이후 월별 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거래량이 급감하는 서울과 상반된 모습입니다. 

특히 법인 매물이 급증했습니다. 법인이 사들인 세종시 아파트 매물은 총 1,184건이며, 이중 902건은 개인에게 매도한 아파트 물량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인매물이 사실상 모두 처분된 셈인데요.

외지인에 비해 내지인 매입이 많았습니다. 전체 매매거래 가운데 1565건(72.3%)을 관할 시군구 내지인이 사들이며,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수도 이전설에 인구 증가도 뚜렷…세종시가 들썩이는 이유 

이는 정치권에서 불거진 천도론의 여파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지난 7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세종 천도론을 언급한 이후 집값이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전·청주·천안 등 인근 지역에서 유입하는 수요가 지속적이라는 점도 가격 상승 요인으로 꼽힙니다.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이동자수는 5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4%(1만9000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같은 기간 순유입 인구가 2.3%(681명) 증가해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세종 내 매물은 한정적이라 집값 상승세가 가파를 수 밖에 없는데요. 세종시 입주 물량은 내후년까지 총 1만4000여가구에 그칠 전망입니다.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대책이나 부동산 규제를 내놓다 보니 비수도권인 세종이 단기간 많이 올랐다. 행정수도로서 투자에 대한 기대가치가 올라갔다. 세종시 내 개발이 70% 밖에 진행되지 않은데다 신규 물량 자체는 적어 추가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수도 이전 안 해도 오른다?...당분간 과열양상 예견 

전문가들은 수도 이전이 안 되더라도 집값은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예정)과 세종시 공동캠퍼스 등의 개발호재, 인근 대전 등지에서 신도시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지역적으로 입지가 탄탄해 앞으로도 수년간 상승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다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여의도 개발을 언급했을 때와 비슷한 양상으로 세종시 아파트 가격도 천도론 여파에 따른 거품이 일부분 끼어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따라서 핀셋규제 등 정부 차원의 규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부동산 전문가 T씨는 “세종시는 인구유입 속도가 빠른 만큼 외지인들 유입도 많다. 앞으로 산업단지와 노면전차인 트램이 도입되면 이주 수요가 더 몰릴 수 있다. 그만큼 투자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 유동자금이 세종시에 몰리고 있는 만큼 당분간은 집값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온 행정수도 이전설로 단기간에 집값이 급등한 세종시. 향후 집값이 조정국면을 맞을지 추가적인 상승동력이 있을지 앞으로의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에디터 :    장원삼    그래픽 :   진진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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