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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0 주거트렌드 키워드’ 1~3분기 청약 경쟁률에 답 있네
2020-10-12
09:36
81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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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취재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생활의 제한이 생기면서 부동산시장도 적잖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비대면이 확대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로 분주하던 모델하우스는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확대되면서 분주함이 사라졌고 대신에 사전예약을 통해 모델하우스를 방문, 과거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세하게 분양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회사 업무를 세대 내에서 해야 하거나 학업도 학교가 아닌 집에서 해야 하다 보니 기존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 했고 단지를 벗어나기 어렵다 보니 단지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이 요구됐습니다. 

최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서 1~3분기 분양시장 청약률을 분석해 2020년 주거트렌드를 정리해 발표 했습니다. 어떤 특징이 있었고 이들이 청약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봤습니다. 

1~9월까지 전국 297개 단지, 일반분양 11만가구(특공제외) 공급 
먼저 9월까지 전국에서는 총 297개 단지가 공급이 됐습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11만2,102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공급이 됐습니다. 일반공급 가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14% 가량이 늘었습니다.

특히 1순위 청약자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1순위 청약자수는 278.1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무려 94.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순위 청약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수도권이었습니다. 

총 155만건의 1순위 청약이 있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수도권 1순위 청약건수는 전국 청약건수의 55.7%를 차지할 만큼 1순위 청약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지방광역시도 1순위에 94.9만건이 접수되면서 지난해 보다 57%가 증가했고 지방도시도 52%가 증가하는 등 올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청약자가 늘자 경쟁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수도권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9.11대 1로 지난해(12.47대 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방광역시는 30.21대 1을 기록하며 수도권, 지방도시 경쟁률을 앞질렀는데요. 지난해(25.07대 1) 보다 소폭 경쟁률이 증가했습니다. 지방도시(10.28대 1)도 지난해(8.08대 1)보다 치열해졌습니다. 

이와 같이 1순위 청약이 늘고 경쟁률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규제지역으로 쏠림이 심화 돼 인천이나 경기지역 일부 비규제지역 청약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방광역시도 수도권에 비해 규제가 덜하다 보니 청약 경쟁이 치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비규제지역 뿐만 아니라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면서 규제지역 내에서도 관심 단지에는 예외 없이 통장이 몰렸습니다. 특히 대단지이면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특화설계 등 최근 주거 트렌드가 반영된 단지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산인포에서 꼽은 2020년 주거트렌드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리조트먼트’… 아파트인가 리조트인가

올해 인천 부동산시장은 특히 뜨거웠습니다. 또한 인천 부동산시장을 이야기 하면 송도국제도시를 떠올리는데요. 올해도 예외 없이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3차, 더샵송도센터니얼)는 수만명이 몰리면서 완판됐습니다. 

하지만 송도 못지 않게 올해 인천에서 경쟁이 치열했던 곳이 인천 서구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6월에 분양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가 그렇습니다.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자는 각각 1단지 4만7281명, 2단지 3만7449명 이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리조트 단지를 표방했었습니다. 단지 내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미니 에버랜드 조경’과 캐리비안 베이 물대포 등의 놀이기구 등이 설치됩니다. 컨시어지 서비스와 조식 등의 삼시세끼를 입주민들에게 제공(유료)하며 종로엠스쿨 직영 교육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해 리조트 같은 단지로 꾸며집니다.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시설을 접목한 단지들은 성적이 좋았습니다.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에서 지난 5월 분양했던 속초디오션자이는 평균 17.26대 1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었는데요. 바닷가에 위치한 입지 장점을 살려 리조트먼트로 휴게 공간을 꾸밀 계획입니다. 

지하에 주로 조성됐던 커뮤니티 시설들이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피트니스센터, 사우나에선 오션뷰가 가능합니다. 각 동 24층에는 입주민 특화시설을 배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핏파트먼트’… 세대 공간이 직장, 학교, 카페 든 어떤 용도에도 맞춤형 

‘핏파트먼트’는 ‘핏(fit)’과 ‘아파트먼트(apartment)’의 합성어로 ‘맞춤형 아파트’를 말합니다. 외부활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집이 사무실, 학교 등의 공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공간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면서 건설사들도 세대 내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 평면,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 C2하우스, 롯데건설 아지트(AZIT), SK건설(FLEX 59, 캥거루하우스) 등이 그렇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무실, 서재, 공부방, 학교 등 세대가 아닌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외부 공간들이 세대로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파테인먼트’… 취미, 오락 등 엔터네인먼트도 세대 안에서

‘아파테인먼트’는 아파트(apt)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입니다. 오락, 취미, 즐거움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갖춘 아파트를 말합니다. 리조트형도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호텔 등에서 볼 수 있는 시설, 서비스 등의 도입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GS건설이 경기 평택시 동삭동 공급했던 평택센트럴자이 3단지(2019년 1월 입주)는 야외 스파시설인 노천탕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2023년 2월 입주 예정) 아파트에는 인피니티풀이 들어섭니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 삼성물산에서는 단지 안에 글램핑장을 설계하는 등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곳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급화, 중대형 단지들에서 차별화 많이 이뤄질 듯 

청약 결과 분석을 통해서 본 주거트렌드들 대부분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은 물론 분양가상한제 확대 시행으로 인해 자칫 품질이 저하될 수 있는 우려 속에서 고급화, 차별화를 통해 상품 수준이 결코 떨어지지 않을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조트먼트나 아파테인먼트 등은 중소형 면적, 단지들에선 쉽게 적용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따라서 단지 규모가 크면서도 중소형 중심이 아닌 중대형 면적이 다수 분포하는 단지들이 앞으로도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이렇게 상품을 고급화, 차별화 화면 분양가만 높아지는 것이 아닌가 반문할 수 있지만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단지는 집값도 더 오르기 마련입니다. 시장에서 검증이 되고 있기 때문에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단지들이 관심을 끌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연내 GS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자이 아파트,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아파트, 롯데건설이 경기 오산시 원동 롯데캐슬, 포스코건설 전북 전주에서 더샵 아파트 등이 차별화 된 상품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A10블록에서 1,503가구 규모의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를 11월경 분양할 예정입니다. 송도크리스탈오션자이(가칭)은 서해바다와 인천대교가 보이는 위치에 들어서며 고급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단지로 설계될 계획입니다. 단지 내 중앙광장은 약 4.2km에 달하는 랜드마크시티 제1호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연결하고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런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가 있어 쾌적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앞에 계획되어 있고 교통 및 생활인프라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경기 의정부 고산지구에서는 3개 단지(C1, C3, C4블록)가 공급됩니다. (주)한양, 보성산업이 총 2407가구 규모의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를 짓는데요. 미세먼지 청정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단지 입구부터 지상 공간, 지하 주차장, 각 동 출입구, 승강기 및 집안까지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6곳으로 구분해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차단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세대 내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난방∙가스∙조명제어, 대기전력 일괄 차단, 원격 검침 등이 가능하며, 기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주거 시스템을 갖출 계획입니다. 

롯데건설이 오산시 원동에서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를 11월경 분양합니다. 총 2,339가구의 대단지며 지역 내 최대 규모인 약 11,000㎡의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가 구성됩니다. 오산에선 처음인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멀티코트, 다목적홀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제일건설㈜ 10월중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에서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1926가구 규모의 대단지 입니다. 커뮤니티센터 ‘J라운지센터’를 도입, 실내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골프연습장 등과 육아정보를 나누는 맘키즈카페, 다목적공방, 유기농카페, 오픈키친 등 공유 커뮤니티가 조성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