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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 잇플레이스 여의도 스카이라인 바꿀 ‘파크원’ 준공 3개월 남았는데… 집값 상황은?
2020-11-16
09:15
1,25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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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번째 높은 빌딩, 여의도 파크원

[리얼캐스트=김인영 기자] 잠실 롯데타워, 부산 엘시티더샵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의도 파크원의 준공이 3개월 남았습니다.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파크원은 부지 62만9,047㎡, 지하 7층~지상 72층으로 조성되는데요. 높이만큼이나 넓은 부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여의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었던 IFC보다 48m 더 높은 여의도 파크원은 오피스빌딩 2개동과 8층 규모의 쇼핑몰 현대백화점 여의도점, 31층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여의도역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연결되기 때문에 많은 고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파크원 준공 소식에 미래 가치 뛰고 있는 여의도

파크원 준공이 얼마 남지 않자 여의도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파크원은 현대백화점, 호텔, 오피스 시설 등이 입점이 예정돼 있어 더욱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의 경우 오피스 시설이 많아 고객 유입의 기대가 높은 지역이 아니었는데요. 파크원 준공 소식으로 인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활발한 고객 유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파크원 준공 소식은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이들에게도 희소식인데요. 최근 주거 트렌드로 ‘몰세권’(쇼핑몰이 인접한 주거 지역), ‘슬세권’(슬리퍼로 생활 가능한 세력권) 등이 떠오르면서 파크원 주변에 위치한 주거시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몰세권’을 지닌 주거시설의 경우 아파트 시세 상승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그 사례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스타필드 인근 아파트 단지를 들 수 있습니다. 고양 스타필드와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고양삼송호반베르디움22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7억3,500만~7억9,750만원(KB부동산 리브온, 2020년 11월 2일 기준)인데요. 


반면 고양 스타필드와 거리가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매매 시세는 6억~6억7,000만원(KB부동산 리브온, 2020년 11월 2일 기준)입니다. 입주 시기, 전용면적 모두 같음에도 쇼핑몰과 거리에 따라서 시세가 다른 셈이죠.


이처럼 쇼핑몰이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은 ‘몰세권’, ‘슬세권’ 입지를 지닌 아파트의 시세는 찾는 이들이 많은 만큼 높은 편인데요. 그렇다면 여의도 ‘몰세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의도 파크원 인근 아파트의 시세는 현재 어떤 상황인지 살펴볼까요?


‘몰세권’으로 거듭날 여의도, 집값 현황은?

여의도 파크원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들은 대부분 70년대에 준공된 노후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시세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파크원 준공이 아파트 시세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볼까요?

 

제일 먼저 볼 곳은 파크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여의도공작’ 아파트입니다. 1976년 8월에 준공된 '여의도공작' 아파트는 총 373세대로 조성돼 있는데요. 전용면적 93㎡의 경우 16억1,000만~17억1,500만원(KB부동산 리브온, 2020년 11월 2일 기준)의 매매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세는 올해 1월과 비교했을 때 1억6,000만~1억6,500만원이 오른 것입니다.


두번째로 파크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삼부’ 아파트 단지를 보겠습니다. 1975년 12월에 준공된 '삼부' 아파트는 총 866세대로 조성돼 있는데요. 전용면적 77㎡의 경우 17억1,500만~18억원(KB부동산 리브온, 2020년 11월 2일 기준)의 매매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월과 비교했을 때 ‘삼부’ 아파트 매매 시세는 1,500만원 상승한 것인데요. 앞서 봤던 '공작' 아파트와 달리 '삼부' 아파트 시세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삼부’ 아파트가 ‘여의도공작’ 아파트보다 시세가 높은 이유는 세대수와 학군에 있는데요. 세대수가 거의 2배로 차이가 나고 단지 바로 옆에는 여의도고등학교, 여의도중학교 등 여러 학군이 위치해 있어 ‘삼부’ 아파트가 ‘여의도공작’ 아파트보다 선호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이런 장점으로 그동안 ‘삼부’ 아파트가 ‘여의도공작’ 아파트보다 시세가 높은 편이었는데요. 파크원 준공이 다가오면서 ‘여의도공작’ 아파트의 매매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의도공작’ 아파트가 파크원 ‘몰세권’ 아파트 단지로 떠오르면서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인데요. 과연 파크원 준공 뒤 ‘몰세권’ 입지를 지닌 ‘여의도공작’ 아파트의 시세가 지금보다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디터 :    앨리   그래픽 :   진진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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