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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아파트에 스카이라운지가? 수요자들 사로잡는 특화 설계 열전
2021-02-19
13:45
79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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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장주 아파트에는 OO가 있다! 
[리얼캐스트=기획취재팀] 3.3㎡당 1억원이라는 시세를 기록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를 기점으로 호텔 또는 리조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실제 아크로리버파크를 필두로 2020년 4월 집들이에 들어간 과천 푸르지오 써밋과 2019년 8월 입주한 개포 디에이치 아너힐스는 각각 관악산 및 대모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운지 사진이 부동산 커뮤니티를 달구며, 단번에 지역 대장주로 우뚝 섰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서울에서 매매계약 체결 후 실거래가 신고까지 마친 아파트 가운데,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54㎡의 경우 약 54억원에 거래돼 최고가에서 한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이 단지가 50억원이 넘는 고가에 거래된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3월 전용 154㎡가 처음으로 약 52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에 이어, 8월에는 전용 178㎡가 약 55억원에 거래되며 서초구 반포동의 대장주 단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강남구 개포동에선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불과 6개월 먼저 입주한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꺾고 대장아파트가 됐습니다. 현재까지 국토교통부에서 집계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용면적 84㎡ 최고 실거래가는 약 28억9,000만원으로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같은 면적 최고가(약 28억원)보다 9,000만원가량 높습니다. 

조합원 실거주율이 높아 거래가 뜸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도 입주를 3개월 앞두고 전용면적 131㎡가 약 24억5,000만원에 실거래됐고요. 이는 같은 중앙동 신축 아파트인 래미안 에코팰리스 유사면적(128㎡)의 2020년 12월 실거래가(약 20억3,000만원)보다 약 4억2,000만원이나 비싼 가격입니다.

고급 아파트 상징된 ‘조망권’ 특화 단지, 작년 수도권 청약시장 휩쓸어
이처럼 서울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시세를 이끌던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된 단지가 고급아파트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며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일례로 지난 2020년 상반기 공급에 나선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총 8만 4,730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작년 인천 청약자수 1위(1단지ㆍ2단지 합계)를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남측으로 경인 아라뱃길, 서측으로 정서진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극대화하는 루프탑 연회장, 주방 대형 창(전용면적 84㎡ 일부 세대 적용) 설계 등이 도입됐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최초 리조트형 아파트라는 컨셉트로 루프탑 등 특화설계가 소비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고 전했습니다.

2020년 인천 청약자 수 2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역시 1개 동 꼭대기층(52층)에 워터프론트 호수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설계했습니다. 서울 민영 분양 청약자 수 1위 흑석 리버파크 자이 역시 일부 세대에 단지 조경 옆 서달산 및 주변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됐습니다.

지난해 5월 속초 동명동 속초여객터미널 앞에 공급된 속초 디오션 자이는 각 동 24층에 파티룸, 게스트룸, 라운지 시설을 품은 ‘스카이 아너스클럽’ 설계로 입소문을 타면서 평균 17.26대 1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사회 전반에 주거 환경과 삶의 질을 신경 쓰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주거지 또한 호텔, 리조트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는 추세”라면서 “건설사들도 지상 커뮤니티나 통창, 개방형 발코니 등 사업지 주변 환경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속속 내놓으며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 상반기 공급에 나서는 특화 설계 단지 뭐 있나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스카이 커뮤니티, 개방형 발코니 등 특화 설계 단지들이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의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대구 수성구 파동 27-17번지 일원(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에서 숲세권과 수변공원 조망을 모두 품은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공급합니다. 단지 내 2곳에 스카이라운지를 꾸밀 계획으로 커뮤니티 시설에서 신천과 범이산, 법니산 등 자연 조망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변 재개발, 재건축 사업지 중에서도 신천 전면으로 나와 있어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갖춘 친환경 수변공원의 모습을 단지 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주 세대별 구조를 보면, 일부 세대는 4베이(bay) 판상형 평면으로 거실 및 각 방에서 조망권 및 통풍, 채광을 최대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DL이앤씨(DL E&C)는 이달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의 공급에 나섭니다.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DL이앤씨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되며,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빅아일랜드 내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 마리나, 중앙공원, 영화관 등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현동 일대의 거제시청, 법원,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기존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센텀시티에서는 오션뷰 커뮤니티를 갖춘 ‘브리티지 센텀’이 분양 중입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8층, 전용면적 22~34㎡, 346실의 생활형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됩니다. 단지 고층부에는 요션부 루프탑과 인피니티 풀이 조성될 예정이며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