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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 잇플레이스 분양가 2배 오르는 건 기본! 신흥 주거촌으로 환골탈태 ‘안양 동안구’를 주목하라!
2021-07-01
09:50
6,58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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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개발 2탄, ‘안양시 동안구’


[리얼캐스트=박승면 기자] 지난 시간 리캐TV에서는 주거환경이 확 바뀌는 수도권 재개발 3대장 지역 첫 번째로 성남 구도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편으로 빠른 정비사업으로 신축 삼투압 현상이 일고 있는 안양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양시 재개발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GTX C노선, 인동선, 월판선 등 국가철도망 계획을 정통으로 받는 교통호재 지역이라는 점과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질 단지가 많다는 것인데요. 현재 재개발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라 동안구와 만안구 두 편으로 나눠서 조금 더 상세히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까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먼저 안양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동안구부터 집중 조명해보겠습니다. 영상 시작하기 앞서,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GTX-C, 인동선, 월판선까지…교통 호재 가득한 동안구 재개발
안양시 동안구는 1기 신도시인 평촌으로 인해 주거 인프라가 매우 뛰어난 지역입니다. 평촌이라 하면 보통 평촌역과 범계역 남쪽 일대부터 평촌 학원가까지 포함되는데요. 이외의 동안구 지역은 평촌으로 묶이지 못해 개발이 더디고, 주거 인프라도 매우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평촌 외 동안구 지역이 정비사업을 통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GTX-C노선과 월판선, 인동선 등 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고요. 오늘 살펴볼 재개발 사업지는 총 8곳인데요. 현재 동안구 재개발 사업 현황,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볼 곳은 호원초등학교 주변지구입니다. 이곳은 이미 재개발 사업이 완료돼 올해 1월 입주를 마친 곳인데요. 대우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4개의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을 통해 ‘평촌어바인퍼스트’로 재탄생했습니다. 현재 안양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아파트 중 하나죠. 실제로 올해 1분기,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서 가장 많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단지가 바로 이곳입니다. 단지는 34개 동, 최고 29층, 총 3,850세대 규모로 안양시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시세도 어마어마합니다. 평촌어바인퍼스트는 분양가 대비 6억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습니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5,200만원~6억2,140만원이었는데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는 11억2,000만원~12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렇게 성공적인 재개발로 인해 향후 추진 중인 동안구 재개발 사업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두 주자가 스타트를 잘 끊었으니까요.


평촌어바인퍼스트 맞은 편에 위치한 덕현지구 역시 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덕현지구는 디엘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의 컨소시엄을 통해 ‘e편한세상하늘채평촌센텀퍼스트’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총 2,886세대의 규모를 자랑하죠. 준공 예정일은 2023년 11월입니다. 

이 단지를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교통호재 때문입니다. 현재 마땅한 지하철 노선이 없는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인동선의 정차역인 호계신사거리역(예정)이 신설될 예정인데요. 해당 노선이 완공되면 이 단지의 유일한 단점마저 사라지는 것이죠. 

또한 단지가 준공되면 인근에 위치한 평촌어바인퍼스트, 평촌더샵아이파크와 함께 약 1만 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가 형성됩니다. 이미 평촌어바인퍼스트의 성공신화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했기 때문에 최소 평촌어바인퍼스트의 시세를 따라갈 것으로 전망되네요. 단지는 선분양이 아닌, 후분양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은 융창지구 재개발입니다. 이곳은 현대건설과 SK건설, 코오롱글로벌의 컨소시엄을 통해 총 2,417세대 규모의 ‘평촌트리지아’라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올해 7월에 분양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죠. 

이곳 역시 교통 호재가 가득합니다. 단지 인근에 금정역과 명학역, 범계역 등이 위치해있고요,  금정역에는 GTX-C 노선이 완공될 예정으로 서울 중심 업무지구까지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니 교통은 완벽한 셈이죠. 또한 단지 인근에는 안양IT밸리와 안양 테크노밸리를 비릇해 LG연구단지, 안양국제유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물론 지하철 역을 도보로 이용하기는 조금 힘들다는 점이 좀 아쉬울수 있지만 안양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등이 잘 조성돼 있고, 배차 간격 역시 짧기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해당 역을 이용하는 것은 쿤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단지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인 ‘공세권’을 갖춘 단지로, 바로 앞에 대규모 녹지시설인 호계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 각종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호계체육관도 가까이 있고요.


한창 마무리 공사 중인 구사거리지구는 올해 11월, ‘평촌두산위브리버뷰’로 우리를 찾아올 예정입니다. 총 855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안양천이 바로 앞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이 자체로 엄청난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변시설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되고 있으니까요. 앞서 소개한 융창지구와 마찬가지로 GTX-C 노선이 예정된 금정역과 다양한 산업단지가 가까워 서울뿐만 아니라 인근에 직장을 가진 수요자에게는 최상의 선택지로 보입니다.


다음은 동안구 재개발 사업 중 입지가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는 온천지구입니다. 온천지구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범계역은 안양시에서 가장 상권이 잘 조성된 곳입니다. 입지가 워낙 좋은 곳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기 때문에 수요는 물론, 안양의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의 가격만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죠. 온천지구는 디엘이엔씨가 시공사로 선정됐고, 작년 7월 이후 이주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세대와 상가의 이주가 완료됐고요. 다른 재개발 구역에 비해 사업이 늦게 시작됐지만, 진행속도는 매우 빠른 편입니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에는 총 1,100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평촌 북쪽에 위치한 비산초등학교 주변지구 역시 기대감이 높은 재개발 예정지입니다. 안양종합운동장 서측에 위치한 이곳은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을 통해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데요. 단지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향후 가치를 조금 낮게 평가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하지만 2026년 개통 예정인 월판선이 단지 바로 앞을 지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입주가 완료될 쯤에는 교통 역시 대폭 향상됩니다. 가장 큰 단점으로 여겨졌던 교통이 해결되면, 집값 역시 엄청 뛰겠죠.

더 중요한 것은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입니다. 안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비산초등학교 주변지구외 3개 지역이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아직 전체 사업이 진행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해당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안양시에 우수한 주거 단지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곧 준공을 앞둔 임곡3지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의 컨소시엄을 통해 ‘평촌자이아이파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총 2,63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죠. 단지는 행정구역상 동안구에 위치해 있지만, 사실상 만안구 생활권을 공유하는 단지입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각종 편의시설도 만안구에 위치한 편의시설이 가깝습니다.

또한 단지 앞에는 안양천이 흐르고 있고, 관악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자연환경도 갖추어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곳은 분양가 대비 5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곳은 비산1동주민센터 주변지구입니다. 이곳은 앞서 소개한 임곡3지구 바로 앞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인데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비산한신더휴’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안양 재개발의 대부분의 지구가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조성되는 것과 달리 단 230세대만 조성되는 소규모 아파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실시된 청약 모집에서 평균 1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단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와, 향후 2만세대 규모의 주거벨트 형성이 예정된 안양시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수요자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규모 단지마저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으니, 관심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겠죠?

이처럼 오늘은 안양시 재개발 사업 중 동안구에 진행 중인 곳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동안 평촌에 가려졌던 동안구 외곽 지역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기대감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수많은 수요자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양은 수도권 내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이미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 아파트만 들어선다면 수도권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번외로 한가지 재미난 사실을 덧붙이자면, 사실 이 사업지들은 평촌이라는 네이밍을 붙이기는 애매한 곳이지만, 대부분의 사업지가 단지명 앞에 평촌을 붙이고 있습니다. 평촌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프리미엄을 형성해 집값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실제 평촌에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종종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디터 :    프림   그래픽 :   쪼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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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2021-07-11  09:17:50

안양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파트 투기하도록 부추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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