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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이천'이 주목 받는 진짜 이유는 비규제지역 효과가 아닙니다
2021-09-13
09:05
1,0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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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동산 시장, 왜 주목 받나?


[리얼캐스트=김영환 기자] 9월 중 경기도 이천에 새 아파트 ‘이천자이 더 파크’ 공급이 예고되며 이천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천자이 더 파크를 통해 이천 부동산 시장 현황을 살펴 봤습니다. 

소형은 저평가, 대형은 과부족

이천 부동산 시장에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점은 전용 59㎡ 아파트의 잠재성입니다. 이천 주택시장은 소형아파트 투자에 상당히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죠. 이는 소형과 대형의 3.3㎡당 가격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이천센트럴푸르지오는 전용 59㎡가 3.3㎡당 1,458만원입니다. 반면 전용 84㎡는 1,618만원이죠. 전용 59㎡의 단위 시세가 전용 84㎡의 단위 시세 대비 90% 수준입니다.

반면 서울,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트렌드는 다릅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이 격차가 98%까지 좁혀지고 경기도는 96% 수준이죠. 이미 안산, 과천, 화성, 용인 등은 소형 아파트(전용 60㎡ 이하)의 3.3㎡당 가격이 중형(전용 60~85㎡ 이하) 아파트를 추월했습니다. 소형 아파트 선호현상은 저출산 기조와 주택 다운사이징 영끌 매수 트렌드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천 소형 주택시장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대형이 미래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천은 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유독 높은 곳입니다. 특히 주요 신축 단지들은 모두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로 공급됐기 때문에 대형 아파트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천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덩치 큰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지역 내 소득이 늘어나고 있죠. 이에 따라 대형 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는데 공급이 끊긴 겁니다. 실제로 지난 8년 동안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 공급은 딱 3세대에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천자이 더 파크는 전용 107㎡ 타입을 대량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가속화 하는 인구 유입, SK하이닉스 M16도 가동 예정

이천은 인구 유입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까지 20만여 명에 머물던 이천시 인구는 2016년 이후 급속하게 늘어 올해 7월 22만 1,69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천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을 시작한 2015년 말은 SK하이닉스가 M14를 가동한 시점인데요. 이 외에도 올해 6월 기준으로 이천에는 1,151개 공장이 등록되어 있고 종업원 수는 4만 5,430명에 달합니다. 신세계와 CJ푸드, SK실트론도 이천에 있고, 중견기업도 16곳이나 됩니다

게다가 올해 2월에는 SK하이닉스가 M14보다 더 규모가 큰 M16 공장을 준공했죠. 올해 말에 가동을 시작하면 또 인구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이천의 배후수요는 더 확대되고 도시 규모도 크게 성장하겠네요. 

기업체가 늘어나면 직주근접 수요가 증가하고 주택 시세도 치솟게 됩니다. 실제로 규모가 큰 산업단지를 품은 지역들은 시세상승폭도 월등합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수도권 2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가격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광교신도시(75.09%)였고 동탄(62.49%)과 판교(57.82%)가 뒤를 이었습니다. 광교신도시는 광교테크노밸리와 삼성디지털시티의 막대한 배후수요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동탄은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의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고, 동탄테크노밸리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판교를 성장시킨 판교테크노밸리의 사례는 너무 유명하죠.

높아지는 숲세권 가치…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인기

미래 가치 높은 이천에 1군 건설사인 GS건설이 이천자이 더 파크 분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지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지어지는 아파트로 숲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최근 숲세권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지어진 아파트들에 상당한 웃돈이 붙고 있죠. 국내 1호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단지인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전용 84㎡ B타입 평균 분양가가 3억6,600만원이었는데요. 현재 4억원이 넘는 웃돈이 붙어 거래됐고요. 원주 중앙공원에 조성된 원주더샵센트럴파크 4단지 분양권도 평균 분양가가 3억 7200만원이던 전용 84㎡ A타입에 2억원 넘게 웃돈이 붙었습니다.  

비단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이 아니더라도 숲세권 단지들은 높은 가격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양 씨엘포레 자이 전용 84㎡ A타입은 지난해 4월에는 5억 8,740만원에 거래됐는데 올해 3월에는 3억 260만원 오른 8억 9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7월만 해도 8억 7천만원에 거래된 동탄파크자이 전용 103㎡는 올해 7월에 10억 5,500만원으로 실거래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천 부동산 시장과 하반기 분양 예정인 ‘이천자이 더 파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사실상 수도권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인 이천 부동산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이에 앞서 이천은 기업체가 모이며 개발호재가 많은 곳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상 리얼캐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