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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 잇플레이스 신통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된 신월동, 목동 시세 따라잡을까
2022-04-15
08:50
4,4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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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캐스트=이진영 기자] 지난해 말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5동,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등 21곳을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이 중 양천구 신월동은 목동과 신정동에 비해 낙후된 이미지가 많았지만 최근 신월7동 1구역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재개발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리얼캐스트가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재개발 지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속통합기획 선정지 21곳은 어디?
 

신속통합기획은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재개발과 다르게 민간이 재개발을 주도하고, 서울시가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 지정 단계를 2년 이내로 대폭 줄이는 등 빠른 사업 추진이 특징입니다. 

이번 1차 후보지에는 종로구 창신·숭인동 일대와 구로구 가리봉2구역, 동작구 상도14구역, 관악구 신림7구역 등 도시재생지역 4곳과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 서대문구 홍은동 8-400 일대, 금천구 시흥동 810 일대 등 해제구역 3곳, 용산구 청파2구역, 동대문구 청링리동 19 일대, 노원구 상계5동 일대, 송파구 마천5구역,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마포구 공덕동 A 등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지로 선정된 이들 구역은 올해 초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오는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 지정, 2만5,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신통기획 지정으로 사업 속도 빨라진 신월동, 교통 호재도 만발 
 

신월7동 1구역은 함께 후보지로 선정된 노원구 상계5동, 송파구 마천5구역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지역입니다. 그동안 해마다 침수 피해를 입는 등 낙후된 기반시설을 가진 곳이기도 합니다.

신월7동 2구역처럼 공공재개발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이번에 사업성이 큰 민간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주민동의율이 75.7%로 다른 신속통합기획 신청지 중 가장 높은 동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목동선 경전철은 연내 착공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양천구 신월동에서 오목교역, 영등포구 당산역을 지나는 경전철입니다. 이 중 오솔길실버공원 인근에 역이 들어서면 신월7동 1구역은 역세권 단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개통된 신월여의지하도로로 여의도 진·출입이 수월해 졌고, 지하도로 상부는 공원화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돼 실거주 필요
 

신월7동 1구역은 다세대 빌라가 밀집된 지역인데요. 현재 대지지분 9~30㎡ 다세대 빌라 매물이 2억~4억원 선에 나와 있습니다. 

1987년 입주한 신안파크는 전용면적 56㎡가 지난해 11월 5억4,000만원에 거래됐고, 72㎡는 지난해 10월 6억6,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 현재 매물은 전용 60㎡가 6억원선에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 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이 먼데다 김포공항의 항공기 소음, 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이 걸려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갭투자를 방지하고 투기세력 차단을 위해 2022년 1월 2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따라서 실거주 해야 매매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직장인이나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관심 가져볼 만 한 구역입니다.

또한 지분 쪼개기를 방지하기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이 2021년 9월 23일로 정해져 있어, 그 이전까지 신축 후 보존등기를 마친 곳에 한 해 입주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거래는 많지 않지만 신월7동 1구역, 2구역 재개발과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한 신월시영 재건축까지 합하면 총 1만여 가구 새 아파트 주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다. 앞으로 일대 주거 여건이 나아지면 목동의 후광 효과를 노린 학군 수요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수년째 계속된 사업 진척에 지친 재개발 사업이 민간 재개발로 진척을 보일 수 있을 지 기대해 봐야 하겠습니다.


에디터 :    라테   그래픽 :   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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