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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난방비에 온수요금 38% 상승? 관리비 줄일 수 있는 꿀팁!
2022-11-23
09:00
2,6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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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온수요금 갑자기 왜 이렇게 올랐을까?


[리얼캐스트=김인영 기자] 올해 난방과 온수 요금이 지난 2020년 대비 38%나 치솟아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관리비 걱정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에 리얼캐스트TV에서는 난방 및 온수 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겨울을 앞두고 난방, 온수, 난방연료인 등유 값이 모두 대폭 올랐습니다. 지난 11월 7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올해 1Mcal(메가칼로리)당 주택용 열 사용요금은 4월 66.98원에서 7월 74.49원, 10월 89.88원으로 3개월 간격으로 세 차례 올랐습니다. 열 요금이 오른 것은 2019년 8월 이후 3년 만으로, 한 해 세 차례 인상된 건 처음입니다.

지난 4월, 7월, 10월에 가스요금이 인상되면서 열 요금도 같이 올랐는데요. 이는 주택용 열 요금은 현행법상 지역난방의 핵심 원가항목인 가스요금이 상승할 때만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용 열 요금은 지역난방공사의 열 배관을 통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받는 가구(공동주택 기준 전체 가구의 약 30%)에만 적용됩니다.

갑자기 올해부터 열 요금이 대폭 상승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한 영향이 큽니다. 액화천연가스(LNG)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열 요금과 가스 및 전기요금까지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액화천연가스 수입가격 지표인 동북아지역 천연가스(JKM) 현물가격은 지난해 1월 MMBtu(열량 단위)당 10달러대에서 2022년 8월 50달러대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2022년 11월) 30달러대를 유지 중입니다.

또한 지방이나 노후주택에서 주로 사용하는 난방용 연료인 등유값도 급등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등유 평균 판매가격은 최근(11월 6일 기준) 1L당 1603.2원으로 전년대비 49.2%나 올랐습니다. 최근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의 원유 감산 결정으로 등유 가격은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이어 난방 및 온수요금까지 급등하니 올해 겨울 주거 관리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그럼 난방 및 온수요금을 줄일 수 있는 ‘꿀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난방요금 아끼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난방비는 절약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단열을 체크해야 합니다. 집의 단열이 약한 편이라면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붙여 단열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단열 에어캡을 붙일 때는 햇빛이 드는 남쪽보다 북쪽에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열 에어캡을 붙여 햇빛이 안 들어온다면 오히려 난방이 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열 에어캡 사용이 힘들면, 단열 페인트나 단열 스프레이를 뿌려 열 손실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단열이 제일 취약한 곳은 창문입니다. 그렇기에 창문 단열만 잘 대비해도 난방을 유지하기 좋은데요. 창문 단열에는 에어캡, 페인트, 스프레이도 있지만, 창문 틈새를 막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문풍지를 사용해 틈새를 막아 외풍, 우풍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것도 좋고요.

창문의 냉기를 대비했다면, 다음으로는 집 전체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적정 습도는 40~50%인데요. 적정 습도를 유지할 시 열 전달이 원활해 실내 온도가 빨리 올라갑니다. 이 외에도 짧은 시간 외출 시에는 실내 적정 온도 유지하기, 장기간 외출 시 외출모드 활용, 사용하지 않는 방 분배기 잠그기, 난방텐트 이용하기, 보일러 실내온도 조절하기 등의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온수요금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온수요금을 아끼는 방법은 지역난방과 보일러가 나뉩니다. 먼저 지역난방 온수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선 평소 수도꼭지 방향을 냉수쪽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온수를 사용할 때는 가급적 동시에 사용하고, 최대한 온수관에 있는 찬물을 빨리 사용한 뒤에 온수를 쓰는 것이 관리비를 줄일 수 있죠. 

지역난방의 온수는 냉수를 데워서 쓰기 때문에 세대급탕비로 관리비가 책정되는데요. 사실 세대급탕비를 아끼는 방법은 어렵긴 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냉수에서 온수로 데우는 시간을 줄여 요금을 아끼는 것이 최선입니다.

반면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온수를 틀어놓는 순간부터 보일러가 가동되기 때문에 가스요금과 전기요금도 함께 부과됩니다. 그렇기에 온수 온도를 적정 온도로 설정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온으로 한 뒤 너무 뜨거워서 냉수를 섞어 쓰는 가정이 간혹 있는데, 그것보다는 중온으로 설정한 뒤 온수만 쓰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지금까지 난방 및 온수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요금이 오른 만큼 절약 방안을 통해 알뜰하고 따듯한 겨울 보내기를 바랍니다.


에디터 :    앨리   그래픽 :   허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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