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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 잇플레이스 동탄, 제2의 판교되나?
2022-04-26
11:10
1,0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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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오피스, 1인 기업 증가로 인기↑


[리얼캐스트=김영환 기자] 동탄 오피스 시장에 재밌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 신드롬입니다. GWP(Great Work Place) 트렌드를 담은 소형 오피스들이 여러 스타트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적극 도입한 신개념 오피스입니다. 휴게공간을 갖춘 소형 오피스인데요. 2017년 무렵부터 등장한 라이브 오피스(live office)의 진화형이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는 소규모 개인사업자에게도 문호가 열려있는 섹션 오피스의 일종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휴식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사업체들을 겨냥해서 고안된 상품입니다. 1인 기업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더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는 특히 동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동탄테크노밸리에 공급된 ‘동탄역 힐스테이트 멀티플라이어’는 4주만에 678실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공급된 ‘W SPACE’ 237실도 금방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향후 공급물량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동탄 디웨이브가 대표적인데요. 동탄 디웨이브는 경기도 화성시 송동 690-1,2번지,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53블록에 들어섭니다.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총 2만 5천여㎡ 규모입니다. 지상 3층부터 11층까지, 전용 7평에서 20평 정도의 하이브리드 오피스 358실이 배치되었는데요. 층고가 4.2m로 높고, 복층형 구조를 채택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 성지로 떠오른 동탄

하이브리드 오피스가 특히 동탄에서 환영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은 전국적인 창업 증가세를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 발표’에 따르면 2021년 한해 창업한 기업(부동산업 제외)은 총 110만여 개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5.1% 증가했습니다.

온라인∙비대면화의 영향으로 정보통신업 분야의 창업기업이 전년 대비 24%나 늘었고, 전문과학기술업 분야도 19.7%나 늘었습니다. 개인서비스업도 늘어났는데, 반면 접객이 불가피한 숙박∙음식점업은 상대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온라인 기반의 소규모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런 기업들이 가장 합리적으로 업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오피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판교 풍선효과 누리는 동탄 소형 오피스

또 다른 원인으로는 풍선효과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 풍선의 중심에 있는 건 판교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NC소프트 등 IT 공룡들이 자리잡은 곳으로 ICT 기업들의 시너지가 아주 높은 권역입니다. 하지만 판교는 스타트업이 진입하기 녹록한 곳이 아닙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는 전매제한이 시행되고 있고, 자가 사옥이 많기 때문에 임대 가능한 소형 오피스 물량은 턱없이 적습니다.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 JLL코리아가 발표한 ‘2021년 판교 오피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판교 권역 공실률은 2017년 이후 꾸준히 0%대를 기록하고 있고, 실질 임대료는 여의도 권역과 견줄 수 있을 정도라고 하죠.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들어가기엔 너무 어려운 권역입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성장하는 곳이 바로 동탄입니다. 경부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되어 이미 판교 접근성이 높은데다, GTX-A 등 서울 및 판교 접근성을 높이는 호재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죠. 판교보다 저렴한 임대료도 특히 매력적입니다.

덕분에 동탄은 창업 증가세의 영향까지 겹쳐서 소규모 기업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화성시의 1~4인 규모 사업체는 4만 1천여 개였는데, 이듬해에는 4만 4천여 개, 그 다음해에는 4만 7천여 개로 늘었습니다. 각각 6.6%, 7.38%의 증가율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판교가 포함된 성남시의 4인 이하 규모 사업체는 4만 8천여 개에서 5만여 개로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증가율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높은 임대료가 부담이 된 스타트업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성도 뛰어난 동탄에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소형 업무공간 수요, 오피스텔에서 하이브리드 오피스로

하이브리드 오피스라는 상품 자체의 매력도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오피스는 업무 공간에 일부 휴식 공간을 덧붙인 공간입니다. 미국의 차고 창업(Garage Startup)이 집에 만든 부속 업무 공간이라는 점에서 맥락이 비슷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주택시장에 업무 공간 겸 휴식공간이 없는 건 아닙니다. 바로 오피스텔입니다. 원래 업무용으로 쓰이던 소형 오피스가 접근성 및 합리성에 의해 주거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오피스텔(office-hotel)이라는 명칭으로 제도권 주거시장에 편입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오피스텔은 이제 업무 공간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게 됐습니다. 주로 주거용으로 활용되다보니 이제는 업무보다는 주거에 알맞은 형태로 공급되고 있죠. 아파텔이 대표적입니다. 집으로 취급을 당하니 이제 각종 세금이나 규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수준의 업무 공간을 메인으로, 휴식 공간까지 마련한 하이브리드 오피스가 주목을 받게 된 겁니다.

시장 환경도 집보다 하이브리드 오피스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입니다. 당연히 집이 아니므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양도세 중과 등 갖은 규제도 해당사항이 없고요.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업종 제한 등의 규제도 없습니다. 게다가 업무상업지구에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역이나 편의시설 등 도심 내 핵심 인프라에 더 가깝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소형 업무공간 수요가 오피스텔에서 하이브리드 오피스로 이동하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에디터 :    배즙   그래픽 :   리얼디자인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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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은언제쯤  2022-04-26  03:11:27

판교 다음은 동탄인가요? 휴게공간을 갖춘 오피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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