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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생애최초대출 규제 완화 효과? 2030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 증가
2022-11-25
09:00
37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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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매입 비중 지난 6월 역대 최저 이후 소폭 증가 추세


[리얼캐스트=이진영 기자] 시중 은행 가계대출 최고 금리가 7%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금리 인상은 대출을 동반한 영끌족에게 직격탄이 돼 2030세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이 지난 6월 24.8%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030세대의 매입 비중이 가장 높았던 때는 4월로 42.3%였는데요. 이는 대선 이후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평균 30%대를 기록한 청년층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2020년 8월 처음으로 40%대를 넘어 지난해 7월 44.8%로 가장 비중이 많았습니다. 이는 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셋값이 오르고 집값 역시 크게 오르면서 패닉 바잉과 같이 젊은 수요층의 매수 심리에 불을 당겼기 때문인데요.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 아파트값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금리 인상 여파로 2030 청년층의 아파트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거래량도 줄고 2030의 매매 비중도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세가 최근 다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 것입니다. 9월 기준 2030세대의 서울 아파트 매입 건수는 297건으로, 전체(856건)의 34.7%를 차지합니다. 이는 8월 28.6%에서 6.1%포인트 늘어난 수치인데요. 큰 그림으로 보면 올해 최저를 기록한 지난 6월(24.8%) 이후 증가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도봉구, 서대문구 등 강북 아파트 위주로 2030 거래
 

이 중 특히 거래가 늘어난 곳은 노원구와 도봉구, 강북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강북권입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매입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인데요. 서대문구는 9월 총 19건의 거래 중 2030세대 거래가 13건으로 68.4%를 차지했습니다. 

도봉구는 총 26건 발생했는데, 이 중 2030 거래가 15건으로 57.7%였고, 마포구도 21건 중 10건이 2030세대가 거래해 47.6%로 조사됐습니다. 노원구 역시 45건 중 청년층이 21건을 거래해 46.7%를 차지했습니다. 강북구도 44.4%인 4건이 젊은 층의 거래입니다. 

생애최초 대출 확대, 매입 비중 증가에 영향

이렇게 젊은 층의 거래 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8월, 정부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금융 규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했기 때문인데요. 주택 소재지나 가격과 관계없이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상한이 80%까지 높아졌고, 대출한도도 기존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출이 많이 나올 6억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강북 지역에서 젊은 층의 매수세가 소폭 살아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최근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몇 건의 거래가 비중 증가로 나타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488건, 11월 71건에 그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어나고 집값 하락세가 커지면서 매수 심리도 크게 위축되다 보니 거래도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인데요.

생애최초 대출 규제 완화 정책은 시중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LTV 비율을 완화한 것이지, 시중 금리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년 1분기까지 미국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더 올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집값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과연 2030세대가 매수 시장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에디터 :    라테   그래픽 :   하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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