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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톡&리얼판 교통망은 아파트값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2018-05-17
08:20
13,82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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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길이 돈 길이다

부동산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교통’입니다. 교통이 부동산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교통여건이 좋아진 지역은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르는 등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반면, 교통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교통 소외 지역은 계속된 인구 유출로 부동산 가치가 지속 하락한다는 건 여러 곳에서 포착됩니다.


‘신설 교통망’ 호재가 있다면, 집값 상승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

 그 중에서도 신설 교통망 호재는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지하철 및 철도가 새로 개통되거나, 새 길이 뚫리는 곳은 편리해지는 교통편에 인구가 유입되고 이를 토대로 부동산의 공급 및 거래가 배 이상으로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설 교통망 호재는 집값 상승과 바로 직결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을 정도죠.

“신설 교통망 호재는 지역 부동산의 가격과 가치를 높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요소입니다. 통상 신설 교통망이 확충되는 지역은 계획 발표 시점과 착공, 개통 때마다 집값이 한 단계씩 오르는 게 일반적이죠. 그러다 개통 전후로는 대개 10% 정도가 추가로 상승하고요.” (KB부동산 전문위원)


김포도시철도 효과 톡톡히 본 ‘김포’

그 효과를 본 대표적인 곳이 바로 ‘김포’입니다. 김포는 지난 2014년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신설 교통망인 김포도시철도가 추진되며 새롭게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 양촌역에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10개 역사가 조성되는 신설 철도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김포 양촌에서 지하철 5•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20분 대에 도달이 가능합니다. 또 환승을 통해서는 서울 강북, 여의도뿐만 아니라 강남까지 빠르게 갈 수 있고요. 


이에 이 철도는 김포의 서울접근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김포 부동산의 가치를 높였는데요. 실제 김포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김포도시철도 개발이 본격화된 2014년부터 큰 폭 상승하며, 2015년에는 8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는 939만원(4월말 기준)까지 올랐고요. 이는 김포도시철도 개발 전인 2013년 대비 24.7% 상승한 수치입니다(부동산114 시세 기준).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아파트는 수천만원 웃돈 붙어 거래

특히 김포도시철도(2019년 7월 개통예정) 역사가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고촌역이 인접한 ‘수기마을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84㎡형은 지난 2월 4억4,0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1년전(3억7,000만원)보다 7,000만원이 뛴 가격이죠. 또 운양역이 도보권인 ‘한강신도시반도유보라2차’ 전용 59㎡형은 지난 3월 3억5,000만원에 팔렸습니다. 역시 작년 동월(2억9000만원) 대비 6,000만원 오른 것입니다. 


신설 교통망 수혜 입을 신규 분양아파트 관심도 꾸준

김포도시철도 개통 수혜를 입게 될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꾸준합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5년 김포지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0.76대 1에 불과했는데 도시철도 역사명이 확정(2016년 6월)된 이듬해엔 1순위에서 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8,224가구가 분양된 작년 1순위 청약률은 무려 4만992명이 몰려 4.98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3월 김포 고촌읍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도 3,500여가구 모집에 1만5,233명이 청약했고요. 이는 지난해부터 김포에서 분양한 11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정당계약 기간 동안 80%가량 계약이 이뤄져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답니다. 또 작년 말 총 3개 블록 중 1차로 분양한 ‘캐슬&파밀리에 시티’도 열흘 만에 100% 조기 분양을 완료했는데요. 곧 분양권 전매가 풀려서인지 벌써 분양권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웃돈 호가가 붙고 있고 내달 1블록에 후속으로 나오는 ‘캐슬&파밀리에 시티 2차’ 또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게 현장 관계자의 전언입니다.  


“김포는 현재 공사가 한창인 김포도시철도 교통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역세권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죠. 실제로 다음 분양예정 단지로 알려진 ‘김포고촌 캐슬&파밀리에 시티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빗발치고 있다니까요.” (김포시 고촌읍 T부동산) 


5호선 연장선 개통 앞둔 ‘하남’도 인기 뚜렷

김포만이 아닙니다. ‘하남’도 같은 이유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인데요. 하남시는 2019년과 2020년에 걸쳐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하남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과 서울~세종 고속도로(2025년 개통예정) 등도 예정되어 있죠. 특히 하남시는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감이 상당한데요. 이에 이곳 역시 집 값은 크게 오르고 신규 단지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하남미사강변시도시에 자리한 ‘미사강변파밀리에’ 전용 84㎡형은 지난 2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전년도 동월(5억9,000만원) 대비 아파트 값이 무려 9,000만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1월 하남시 현안1지구에 공급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285가구 모집에 9,765명이 몰리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치고 전 가구가 단 기간에 주인을 찾았죠.


서리풀터널 뚫리는 ‘방배동’ 2달만에 집값 2억 이상 올라

신설 도로 개통으로 가치가 높아진 곳도 있습니다. 내년 2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는 서초구 방배동이 대표적인데요. 서리풀터널은 서초역 사거리와 방배동 내방역 사거리를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폭 40m, 길이 1.28km(터널360m) 왕복6차선의 도로입니다. 이 터널이 개통되면 방배동의 교통환경은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이죠. 실제 그 동안 방배동은 같은 서초구임에도 강남으로 이동하려면 서리풀공원을 우회할 수 밖에 없어 불편함이 많았는데요. 하지만 터널이 뚫리면 방배동에서 회사들이 밀집한 강남 테헤란로와의 직주근접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특히 종전 내방역서 서초역까지 걸리던 출퇴근 통행시간은 약 20분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에 방배동 일대 역시 이 효과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방배동 시세를 선도하는 ‘서리풀 e편한세상’ 전용면적 59㎡형은 지난 3월 12억7,000만원에 거래가 되며 2달 만에 2억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1월 10억7,000만원).


수도권 서남부권. ‘신안산선’, ‘소사~원시선’ 등 다수의 신설 교통망 호재로 주목

이 밖에도 수도권 서남부권은 권역 전체가 신설 교통망 호재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신안산선(2023년 예정), 소사-원시선(2018.06 예정) 등 다수의 신설 교통망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서죠. 이 중에서도 주목 받는 곳은 서남부권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신안산선이 지나가는 지역인데요. 실제 신안산선 노선 주변은 일찌감치 시선을 집중시키며 서남부권의 신흥 인기지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신안산선 신풍역(예정)이 들어서는 신길뉴타운 일대인데요. 실제 신길뉴타운은 신안산선 효과로 반년만에 집 값이 수억원 이상 오르고 “보라매 SK뷰(평균 27.6대 1), ‘신길센트럴자이(평균 56.9대 1) 등의 새 아파트는 높은 청약률로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죠. 


‘새 길’이 곧 ‘돈 길’…새 길 따라 눈을 움직여야

이처럼 신설 교통망 호재 효과는 부동산의 ‘팔자(八字)’를 바꿔 놓는 요소임이 분명합니다. 새로운 교통망의 착공, 개통시기에 맞춰 집값이 오르는 것이 당연해진데다, 심지어는 정부부처의 개발계획 발표만으로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선데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새로 뚫리는 길을 따라 눈을 움직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섣부른 투자는 삼가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지역 사정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에디터 :    쿠로시로   그래픽 :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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