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캐스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리얼캐스트는 고객님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 및 안내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항목: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수집방법: 웹사이트에 고객이 직접 입력
3.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리얼캐스트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보존 근거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보존 기간 : 3년 
4. 부동의에 따른 고지사항
위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서 부 동의할 수 있으나, 이 경우 게시판의 내용 입력을 할 수 없어 관심고객등록이 불가능합니다.
5.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해당 컨텐츠 광고주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 고객 관리 및 마케팅 활용
  •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연령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제공 후 1년
  •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관심고객 등록이 불가능 합니다.
부동산 트렌드 2018년 분양, 대전•대구 ‘날고’ 부산 ‘기었다’
2018-12-31
08:45
850 읽음

유익한 정보 이메일로 공유 하세요


올해 대전 1순위 청약경쟁률은 78.6대 1, 부산 청약경쟁률은 한 자리 수에 그쳐 

[리얼캐스트=여경희 기자] 숨가빴던 올해 분양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올해 분양시장도 작년 못지 않게 다이나믹한 흐름을 보였죠. 그 중에서도 대전 분양시장의 청약열기는 가장 뜨거웠는데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 청약경쟁률에 따르면, 올해 12월 20일까지 대전 분양물량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78.6대1로 뒤이은 △대구 44.8대1 △광주 38.9대1 △세종 36.7대1보다 2배 정도 높았습니다. 


대전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끌어올린 아파트는 서구에서 공급된 ‘e편한세상 둔산(1∙2단지)’로, 1순위에서 4만5639명이 몰렸는데요. 1∙2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청약을 한 수요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2만여 명이 1순위 청약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분양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약열기를 이어갔습니다. 대구 도심 내 신규단지 공급 부족으로 수요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죠. 중구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 남산’이 올해 분양된 아파트들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 346.5대1을 기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규주택 공급이 부족한 서울에서는 분양단지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상계주공 첫 재건축 분양단지인 ‘노원 꿈에그린’은 올해 서울 최고 경쟁률인 98.0대1로,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중도금 집단대출이 안 나와 10억원 이상 현금을 조달할 수 있는 부자만 청약이 가능했던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 재건축)’도 232가구 모집에 총 9671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고요. 


올해 분양시장 키워드, 양극화


반면 조선업 침체로 타격을 입은 경남은 저조한 청약성적을 보였습니다. 올해 경남 분양단지 1순위 청약경쟁률은 0.5대1로, 전국 최저 수준입니다. 경남지역에서는 올해 12월 20일까지 분양한 16개 사업지 가운데 11곳이 공급 세대 수보다 청약자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와 충청도도 청약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1순위 경쟁률이 지난해 5.42대1에서 올해 1.7대1로 떨어졌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현재 제주도 아파트 미분양건수는 122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습니다. 경기 침체에 빠진 울산에서는 올해 단 한 건의 분양소식도 없었습니다. 


지난해 평균 청약경쟁률이 43.8대1을 기록했던 부산 분양시장은 올 들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2대책으로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투자수요가 떠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서울∙대전에서는 중대형이 인기, 대구는 소형 강세

금융결제원에서 제공하는 올해 12월 20일까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면적 별로 분석한 결과, 전용 85㎡ 초과 중대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지난해에는 전용 60㎡ 이하 중소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28.5대1로 가장 높았지만, 올해는 85㎡ 초과 중대형이 47.9대1로 높았는데요. 전용 85㎡ 초과 분양 세대수가 1446가구, 전체의 8.7%에 불과해 희소가치가 컸고 중대형 물량이 주로 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등 인기지역에서 공급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청약열풍이 뜨거웠던 대전도 전용 85㎡ 초과 중대형의 경쟁률이 360.1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는 전용 60㎡ 이하의 경쟁률이 65.7대1로 가장 높아 소형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3000세대 이상 매머드 단지 2곳, 규모에 걸맞는 청약성적 기록


한편 3000세대 이상 매머드 아파트 공급은 평촌어바인퍼스트(3850가구), 동래래미안아이파크(3853가구) 2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4곳에 비해 단지 수는 줄었지만 분양성적은 매우 준수합니다. ‘평촌어바인퍼스트’는 1순위에서 5만 8690명이 몰렸고요. 17.3대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동래래미안아이파크’는 올해 부진한 부산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는 평입니다. 


연말까지 분양 이어져, 무주택 청약자 행복한 고민 중


지금까지 올해 분양시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정부의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올해 청약시장은 비교적 무난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여집니다. 청약제도 개편 후로 아파트 공급이 밀리면서 연말에도 꾸준히  분양이 이어졌죠. 


특히 지난 11일부터 무주택자에게 유리하게 개편된 청약제도가 시행되면서, 무주택 실수요가 선호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간 양극화는 심화될 전망인데요. 마지막으로 부동산인포 권일 팀장이 예비청약자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들어보겠습니다. 


“잦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이를 숙지하지 못해 부적격자가 된 당첨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부적격자로 분류되면 1년동안 당첨이 제한되기 때문에 청약통장 사용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유자금을 미리 체크해야 하고요. 최근 부동산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자신의 생활 반경뿐만 아니라 교통, 인프라 등 미래가치까지 고려한 현명한 청약이 요구됩니다.”



에디터 :    빛소금   그래픽 :   연이

댓글 0

왼쪽의 문자를 순서대로 모두 입력해주세요

이미지 새로고침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