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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아파트값 상승에 가입도 해지도 늘어난 주택연금
2019-01-22
09:10
1,61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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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자 5만명 넘었다…증가 이유는? 

[리얼캐스트=박지혜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3년 연속 연간 1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금리인상, 부동산 규제 등 집값 하락 가능성이 매년 대두 됐지만 주택연금 가입자수는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기준, 주택연금 총 누적 가입자수는 5만9082명으로, 매년 1만명 이상 가입자가 늘면서 2015년(2만9120명)에 비해 3년 새 2배가 증가했습니다. 가입자도 여전히 70대가 중심이지만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해 60대의 가입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주택연금 가입자가 늘어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면서, 노후준비가 부족한 중장년층이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데 있습니다. 특별한 수입 없이 집만 소유하고 있는 경우 미래의 노후 생활비에 불안함을 느끼는 건데요.

둘째는 자녀에게 주택을 상속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늘고, 부모를 부양하겠다는 자녀들은 크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주택연금에 가입하고 싶어도 상속을 기대하는 자녀들의 반대로 인해 주택연금 가입 희망자들이 가입을 포기하거나 몰래 가입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는데요. 이제는 재산 상속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주택연금을 통해 부모님 생활비 부담을 덜고자 하는 분위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전까지 서울 등 곳곳의 주택가격이 상승하며 미리 연금에 가입하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만 60세 이상 9억원 이하 주택 소유자가 주택연금 가입 가능 
 
주택연금의 가입조건은 부부 중 1명이 만 60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부부가 소유한 주택이 9억원 이하여야 하며 9억원 초과 2주택자는 3년이내 1주택을 팔면 가능합니다. 다주택이어도 주택합산가격이 9억원 이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단, 주택연금 가입주택을 가입자 또는 배우자가 실제 거주지로 이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택연금의 가입비(초기 보증료)는 주택가격의 1.5%를 최초 연금 지급일에 납부해야 하고, 연 보증료는 보증잔액의 연 0.75%를 매월 납부해야 합니다. 보증기한은 소유자 및 배우자 사망 시까지(종신)입니다. 

월지급금 지급방식은 4가지로 나뉘는데, 수령액을 평생 지급받는 종신방식을 비롯해, 10~30년 중 선택한 일정 기간 받는 확정 기간방식, 인출 한도 내에서 목돈을 일시에 찾고 나머지는 평생 연금식으로 받는 대출 상환방식, 1.5억원 미만 1주택자가 정액형 종신 방식보다 12.7% 더 많이 받는 우대방식이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3억원의 감정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70세라면 종신지급방식의 정액형 기준으로 매월 91만9,000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표에서도 볼 수 있듯 연령이 많을수록,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령액 늘릴 수 있을까…주택연금 해지 후 재가입 신중해야 

주택연금은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 해지가 가능합니다. 주택연금 가입 시보다 집값이 계속 오를 경우엔 아무래도 기존 주택연금을 해지하고 재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제로 주택연금 누적가입자 수와 비례해 해약자도 증가하는 데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가입자들이 가입 시점보다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연금액은 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해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값이 계속 오를지는 두고 봐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재가입은 종전 계약 해지 후 3년이 지나야 가능하고, 재가입시에도 역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주택연금 수령액은 집값 상승률, 기대수명, 금리수준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같은 집값이라면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한데요. 현재 주택연금 가입자의 평균 나이는 72세로, 가입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112세입니다.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된 상황에서 이제 주택은 상속의 개념이 아닌 노후대비용으로서 당사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뿐만 아니라 자녀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에디터 :    parispark   그래픽 :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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