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캐스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리얼캐스트는 고객님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 및 안내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항목: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수집방법: 웹사이트에 고객이 직접 입력
3.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리얼캐스트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보존 근거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보존 기간 : 3년 
4. 부동의에 따른 고지사항
위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서 부 동의할 수 있으나, 이 경우 게시판의 내용 입력을 할 수 없어 관심고객등록이 불가능합니다.
5.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해당 컨텐츠 광고주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 고객 관리 및 마케팅 활용
  •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연령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제공 후 1년
  •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관심고객 등록이 불가능 합니다.
부동산 트렌드 리모델링 이젠 수평증축이 대세...왜?
2019-04-29
10:45
3,983 읽음

유익한 정보 이메일로 공유 하세요

겹겹이 싸인 재건축 규제…대안은 리모델링? 


[리얼캐스트=박지혜 기자] 그 동안 노후 아파트 개발은 지구 단위 재개발이나 단지별 재건축으로 다시 짓는 게 대세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분적으로 공사하는 리모델링 방식이 자원과 시간이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평가되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초과이익환수제 적용 대상이 아니고, 가능연한도 준공 후 15년으로 재건축(30년)보다 짧습니다


정부, 서울시도 나섰다! ‘서울형 리모델링 사업’이란


다시 짓는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에 정부도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남산타운, 신도림 우성1~3차, 문정 시영아파트 등 7곳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안전성 검토 비용 등 ‘기본 설계 및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24개 단지(조합설립 기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데요(출처: 한국리모델링협회). 재건축정비사업과 달리 이들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적, 금전적으로 지원하고 장려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때는 크게 성장할 것 같던 ‘수직증축’…문제는 사업속도 


때문에 리모델링 추진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평증축만이 가능할 것 같았던 리모델링 시장에 수직증축이 등장하면서부터 입니다. 지난 2014년 정부가 가구 수를 종전보다 15% 늘리고 층수도 최고 3개 층까지 쌓아 올릴 수 있도록 하면서 수직증축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으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래미안 청담 로이뷰’가 꼽히는데요. 삼성물산이 15층짜리 청담두산아파트를 지하2층~지상 16층으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문제는 이후로 수직증축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장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업 진행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인데요. ‘조합설립→1차 안전진단→1차 안전성 검토→건축심의→2차 안전성 검토→행위허가→이주 및 철거→2차 안전진단→착공’ 순으로 이어지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은 수평증축보다 사업 기간이 약 1년 6개월 가량 더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수직증축 리모델링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정부가 2차 안전진단 기준을 높이면서 사업 추진은 더욱 어렵게 됐습니다.


수직증축 어려워지자 수평증축, 별동증축 대안 마련


수직증축에 대한 정부 규제가 강화되면서 리모델링 시장에선 ‘수평증축’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업에 속도를 내려면 상대적으로 인허가 기간이 짧은 수평 증축이 유리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위치한 등촌 부영아파트는 수평증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변경, 추진 중입니다. 1994년 12월 준공된 아파트로 기존 15층 712가구에서 3개 층을 더 올려 총 818가구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었으나, 안전성과 사업속도를 고려해 수평증축으로 사업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 밖에도 잠원동 한신로얄(208가구), 이촌동 현대아파트(옛 현대맨숀) 등이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며 이촌동 현대아파트는 착공을 앞둔 마지막 인허가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개포 우성9차(232가구)도 수평증축 리모델링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수평증축 반사이익 클까 

한때는 가구수 증가가 없는 수평증축 리모델링 보다 가구수 증가로 조합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각광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안전문제 등으로 수평증축 리모델링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더이상 대한민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사실이 증명된 만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조적 안전성이 검증되지 못한 수직증축보다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들은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팀장은 “수평증축 리모델링 사례가 서울 등 수도권 일부에 있는 가운데 평면 구조가 생소한 경우가 많다 보니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지 않았습니다. 건설사들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 수평증축을 통해서 좋은 평면을 뽑아 낼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 및 커뮤니티 시설도 재건축에 비해 떨어지지 않도록 꾸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    parispark   그래픽 :   Chorong

댓글 1

왼쪽의 문자를 순서대로 모두 입력해주세요

이미지 새로고침

김인선  2019-04-29  07:54:23

강서구 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수평증축 결정됬다는 기사! 팩트 체크한건가요? 조합원의 의견수렴없이 조합장과 포스코의 밀어부치기식 결정입니다. 현재 자치회에서 해임 논의되고 있으니 기사 당장 정정하세요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