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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0년에는 ‘틈새 면적’ 전용 70㎡가 뜬다
2020-03-03
10:05
3,20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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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파트 트렌드는 ‘준 중형’
[리얼캐스트=김인영 기자] 지난 해까지만 해도 전용면적 84㎡와 59㎡의 인기가 주도적이었습니다. 신축 아파트 대부분이 전용면적 84㎡, 59㎡로 구성될 만큼 큰 인기를 받은 아파트 평형대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조금 다른 양상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9㎡는 좁고, 84㎡는 넓고 비싸다는 단점으로 인해 전용면적 70㎡대가 새롭게 뜨고 있는 것인데요. 이러한 단점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3일 발표된 주간 국토정책 브리핑에서는 가구 구조의 변화로 3~4인 가구가 급감하면서 1~2인 가구가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습니다. 1985년 6.9%였던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7.2%, 2047년에는 37.3%(832만 가구 기준)까지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구 변화는 주거 환경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가구 형태인지에 따라 아파트 평형대가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계속되는 1~2인 가구 증가는 중소형 평수 아파트 전성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중소형 평수의 대명사였던 전용면적 59㎡와 84㎡만 보더라도 중소형 평수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동안 거래된 아파트 실거래 자료를 보면, 총 68,739건 중 전용면적 59㎡는 13,111건, 84㎡는 23,918건으로 2019년 12월에 거래된 아파트 면적 중 전용면적 84㎡가 34.7%를 차지할 정도로 전용면적 84㎡에 대한 수요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용면적 84㎡만큼이나 전용면적 70㎡의 인기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9㎡보다 넓으면서 전용면적 84㎡보다 저렴한 매매가를 보이고 있는 ‘준 중형’ 면적인 전용면적 70㎡로 구성된 신축 아파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전용면적 70㎡대 아파트는 어디인지, 또 왜 주목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전용면적 70㎡ 물량 얼마나 늘어났을까?
 
가구수 변화에 따라 ‘준 중형’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준 중형’ 아파트 수요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올해 입주하는 아파트 중에서도 ‘준 중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70㎡대를 포함한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는 3월 입주 예정인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아파트에는 전용면적 59㎡, 84㎡외에도 전용면적 78㎡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형 평수인 전용면적 59㎡보다 넓고, 전용면적84㎡와 큰 차이도 나지 않으면서 매매가는 전용면적 84㎡보다 저렴해 분양 당시에도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해당 단지의 분양 당시 청약 경쟁률을 보면 전용면적 70㎡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전용면적 78㎡가 21대 1, 전용면적 84㎡가 4.37대 1로 84㎡보다 78㎡형이 훨씬 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전용면적 70㎡대로 구성된 ‘준 중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준 중형’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와 구성이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매매가가 좀 더 낮은데요.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의 경우만 봐도 전용면적 78㎡의 분양가는 4억8,400만~5억3,600만원대였지만, 전용면적 84㎡는 5억200만~5억8,900만원대였습니다. 평형대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서도, 분양가는 1,800만~5,300만원 더 저렴했기 때문에 전용면적 78㎡ 청약 경쟁률이 전용면적 84㎡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비단 해당 단지만이 경우가 아닙니다. 신축 아파트는 물론, ‘준 중형’ 면적을 지닌 아파트에서도 ‘준 중형’ 면적에 대한 수요는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계 잘된 전용면적 70㎡가 전용면적 84㎡보다 낫다?
전용면적 70㎡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준 중형’ 평형대 설계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틈새 평면에 서비스 면적을 더해 실사용면적을 넓히는 스마트 사이징 평면을 적용했으며, 전용면적은 70㎡이지만 테라스 서비스 면적을 더해 아파트의 공간활용을 더욱 높인 르엘 대치 등 여러 건설사에서는 새로운 '준 중형' 평형대 설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9월 입중 예정인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아파트 전용면적 74㎡는 전용면적 84㎡와 같은 전용률로 '준 중형' 평형대를 설계해 실용도를 높였습니다.

이처럼, 여러 건설사에서는 ‘준 중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설계 방안을 제시하며 주거 트렌드를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분양과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에서 주를 이루던 전용면적 59㎡, 84㎡외에 70㎡대 면적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올해는 ‘중소형’ 아파트가 아닌 ‘준 중형’ 아파트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에디터 :    앨리   그래픽 :   공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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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2020-03-06  11:01:40

70m2가 인기가 있어서 경쟁률이 높은게 아니라, 공급 세대수가 적어서 경쟁률이 높았던 겁니다. 84는 일반 물량이 1000세대가 넘었지만, 70은 겨우 4세대.... 그러니 70의 경쟁률이 치솟은 거죠. 70이 인기가 없어서 세대수를 적게 배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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