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캐스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리얼캐스트는 고객님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 및 안내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항목: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수집방법: 웹사이트에 고객이 직접 입력
3. 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기간
리얼캐스트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 보존 근거 :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보존 기간 : 3년 
4. 부동의에 따른 고지사항
위 개인정보 제공에 대해서 부 동의할 수 있으나, 이 경우 게시판의 내용 입력을 할 수 없어 관심고객등록이 불가능합니다.
5.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 동의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 해당 컨텐츠 광고주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 고객 관리 및 마케팅 활용
  • 제공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이름,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연령
  •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의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제공 후 1년
  •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동의 거부 시 관심고객 등록이 불가능 합니다.
부동산 트렌드 GD가 사는 집...공짜로 주면 내가 살 수 있을까
2020-11-12
17:05
1,474 읽음

유익한 정보 이메일로 공유 하세요

대한민국 부의 상징이 된 ‘나인원 한남’



[리얼캐스트=민보름 기자] 대한민국 부의 상징. 한남동 초호화 아파트 나인원 한남. 내로라하는 최고 스타들이 입주하며 전국구 ‘핫플레이스’가 됐는데요.


그 중 지드래곤이 입주한 펜트하우스 타입은 예상 분양가만 무려 90억원대로, 나인원 한남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여러 번 등장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이 펜트하우스는 9층 높이인 101~104동 최고층에 자리하며, 세대별 야외 풀과 전용 차고까지 제공돼 부자 아파트인 나인원 한남에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누군가 이 펜트하우스를 공짜로 준다면, 우리는 그 집에서 살 수 있을까요? 매년 내야 하는 세금과 관리비는 과연 얼마일까요?


올해 부과될 재산세만 1,000만원 단위


아파트 등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크게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로 나뉩니다. 그리고 재산세와 종부세는 모두 주택의 현 시세가 아니라 매년 한국감정원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2020년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공시가는 무려 52억 9,600만원입니다. 이게 시세보다는 훨씬 저렴한 거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재산세 최고 세율 기준인 3억원을 훌쩍 뛰어 넘네요.


이때 도시지역분과 지방교육세, 지역자원시설세까지 함께 붙게 되죠. 이 집에 대해 올해 부과된 재산세 등은 약 1,894만원으로 추정됩니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번에 걸쳐 나눠 낼 수 있으니 이것도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죠.


재산세·종부세 합친 보유세만 6,000만원대?


하지만 세금 폭탄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9억원 초과 고가 주택에만 부과된다는 ‘종부세’입니다. 지금 이것 때문에 강남에서 난리가 났죠. 물론 GD에겐 이것도 껌 값일 수 있지만, 그냥 궁금하니까 계산해 보죠.


2020년 8월 세법 개정에 따른 세율을 적용하고, 여기에 재산세 중복 분을 차감하고 농어촌특별세를 더하면, 올해 말까지 순수하게 내야 하는 종부세는 4,643만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올해 재산세, 종부세 등 총 보유세만 약 6,538만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대기업 직장인 연봉이 세금으로 그냥 나가죠?


GD가 전에 살았던 서울숲 갤러리아포레랑 비교해볼까요? 전용면적 168㎡는 올해 공시가격이 27~28억원대로 나왔습니다. 1년치 보유세는 2,60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하니,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세금이 2배가 넘네요.


그런데 지드래곤은 올해 나인원 한남에 대한 보유세를 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웃사촌인 전지현, 배용준 씨도 마찬가지죠. 나인원 한남이 임대 후 분양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입주민들은 4년 동안 월세를 내고 산다는 계획이었죠.



네. 사실은 이분들도 세입자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나인원 한남을 지은 대신금융그룹이 내년 조기 분양을 결정하면서 입주민들이 ‘4년 후 분양’ 약속을 지키라며 반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내년 6월 1일 전에 조기 분양이 진행된다면, 이 아파트를 분양 받은 입주민들은 내년부터 보유세를 내야 합니다. 보유세 납부 기준은 매년 6월 1일 이거든요. 그날 집주인인 사람이 그해 재산세와 종부세를 다 낸다는 거죠.


그동안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공시가도 세율도 대폭 상승할 예정인데요. 라이벌인 길 건너 ‘한남 더힐’ 펜트하우스 공시가가 올해 18% 정도 올랐으므로, 내년에 나인원 한남 공시가도 이정도 오른다고 가정하고 계산해 볼게요.


그러자 2021년 총 납부해야 할 보유세는 약 8,000만원이네요. 하지만 이거 모두 1주택일 때라는 것. GD가 다주택이라면 8,000만원보다 훨씬 더 냅니다.


매달 내야될 관리비만 100만원 이상


세금도 세금이지만 아파트에 살려면 매달 관리비를 내야겠죠.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 관리비는 매월 100만원이 훌쩍 넘게 나옵니다.


집에서 숨만 쉬고 산다고 가정하고 전기세, 가스 사용료 등을 뺀 공용관리비는 월 평균 109만원 정도인데요. 1년에 1300만원이 넘게 나오는 거죠. 아까 계산한 보유세까지 합하면 1억이 좀 안되네요.


나인원 한남에 산다면 내야할 총 비용은?


오늘의 결론,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에서 숨만 쉬고 살아도 1억이 듭니다. 게다가 지드래곤이 내년에 이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예정에 없던 3억원을 또 내야 한다고 합니다.


주택 취등록세 때문인데요. 이걸 내야 용산등기소에서 소유권 이전을 해줘서 집을 내 명의로 바꿀 수 있는 겁니다.


지금까지 나인원 한남 펜트하우스에서 살려면 1년에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봤습니다.



에디터 :    커피   그래픽 :   리얼디자인팀

댓글 0

왼쪽의 문자를 순서대로 모두 입력해주세요

이미지 새로고침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