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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몸값 높아지는 지식산업센터… 탄탄한 임대수익에 프리미엄은 덤
2018-07-17
08:20
6,42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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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식산업센터 1000개 육박… 약 80%가 수도권에 집중

우리나라 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989년 인천 주안에 최초 설립한 이래 그 수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18년 5월 현재 전국 지식산업센터 수는 956곳, 1000곳에 육박하는데요. 이중 약 8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이 인력, 시장, 정보, 기술 등 입지 여건이 좋기 때문입니다. 또 부동산가격 상승 여력이 커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데다 사업성이 우수해 민간 부문의 공급이 활발히 이루어진 이유도 있고요(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방안 연구, 산업연구원).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까지 여러 업종 두루 입주 가능해

사실 땅값이 비싸고 산업용지가 부족한 수도권 대도시에 중소 제조업체가 공장을 건설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지식산업센터는 이들에게 밀도 높은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최적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지식,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가 변하면서 지식산업센터에는 제조업 외에 벤처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업종들도 입주 가능하고요.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보험, 의료, 보육,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 기업활동이 편리하죠.


지식산업센터의 집적이익 효과… 땅값도 ‘껑충’

지식산업센터에는 동종 및 유관 업종의 기업들이 다수 입주하기 때문에 기업간 협력과 정보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또 부대시설의 공동이용, 원자재 공동구입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도 있고요.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기업촌’으로 수요가 유입되면서 지역 경제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인근 개발로 인한 지가상승도 나타나는 집적이익 효과도 나타나게 됩니다. 


일례로 국내 대표 지식산업센터촌인 구로동 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에이스하이엔드타워1차 부지는 준공년도인 2005년 개별공시지가가 3.3㎡당 603만9,000원에서 올해 1,618만6,500원으로 2.7배 올랐습니다. 또 전국에서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성수동 서울숲IT밸리의 올해 공시지가는 1,620만9,600원으로 2013년 1,171만5,000원에 비해 1.4배 올랐고요. 


교통여건이 좋은 지식산업센터들에 기업들의 관심 쏠려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들은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통팔달 교통여건은 기업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인데요.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직원들의 출퇴근이 용이해 근무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최근 지식산업센터는 고속도로, 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한 수도권 신도시, 택지지구에 공급되는 추세입니다. 서울에 비해 저렴하고 산업단지 개발로 집적이익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서죠. 

2000년 후반 성남, 안양 등 1기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됐던 지식산업센터는 2010년 후반대부터 광교∙하남∙동탄 등 2기 신도시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이중 SRT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동탄이 2015년 이후 지식산업센터 호황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공급된 ‘삼성어반타워’가 빠른 시일 내 분양 완료됐고, 올 6월 분양한 ‘금강펜테리움IX타워’ 1차 물량도 계약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했죠. 


택지지구인 광명, 시흥의 산업단지 주변으로도 지식산업센터가 늘고 있습니다. KTX와 종합터미널 등 서남권 최대 교통요충지로 꼽히는 광명역세권에서는 작년 ‘광명역자이타워’가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내 중앙대병원과 함께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역 M클러스터’가 이달 선보이는데요. 인접한 석수스마트타운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웃돈 붙는 지식산업센터가 나타났다 

입지가 우수한 지식산업센터에 기업들이 모여들면서 웃돈 붙는 지식산업센터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동구 ‘성수에이팩센터’ 3.3㎡당 매매가 수준은 1,070만원으로, 분양가 850만원보다 220만원 높습니다. ‘성수아이에스비즈타워’도 2010년 분양 당시 3.3㎡당 925만원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3.3㎡당 1,697만원에 달합니다. 평촌스마트스퀘어 내 ‘평촌스마트베이’도 3.3㎡당 117만원 가량 올랐고요. 


사업자만 분양 가능함에도 수요 몰리는 이유?

하지만 지식산업센터에 웃돈이 붙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사업자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개인간 거래가 불가능해 수요가 한정돼서죠.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이 제한되다 보니 일부 업체들은 분양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세제감면혜택과 자금지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 50%, 5년간 재산세 37.5%를 감면 받게 되며 분양가의 80% 정도까지 저금리로 대출 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죠. 


지식산업센터의 이용 가치 부각, 틈새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도 각광

합리적인 가격에 쾌적한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기업 수요의 인기를 끌면서 부동산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시세차익보다는 이용가치가 부각되는 현황인데요. 상가 등에 대한 대출 제한이 가해지면서 각종 지원이 많은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틈새상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